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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츠+녹차라떼 한꺼번에 먹어라 그럼 

비슷한 맛 ㅋㅋㅋ

녹차맛킷켓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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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감자칩 사러갔다가

전주 이마트 빵쪽 코너가 리뉴얼이 끝나서 구경중에

치키타 바나나케이크라고 

생바나나 30% 함유라고 떡하니 자랑하고 있었다.

가격은 4480 원 살까 고민했지만

먹어보자 

싶어 가져옴

도쿄바나나랑 비슷한건가 싶어서 열어봤다.

머여?

떡인가?

부스러기들이 자꾸 흘러나와서 종이백에 담을때도 조금씩 흘러나왔다.

시불 ㅋㅋㅋ

나름 데코 해서 한다고 잘라봄 ㅋㅋ

도쿄바나나처럼 다 노란색일줄 알았지만

그냥 속에는 케이크 내용물

그냥 저냥 먹어볼만 함

후배들 좀 나눠줬는데 바나나 맛난다고함 

난 빙그레 바나나우유맛 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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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는 동생들이 전주 놀러온댔다.

그전에 한번 여기 가보려다가 신시가지점이 오픈했다고 하여서 방문

삼천동 본점은 자리가 항상 없다고 하는데

여기 저녁10시좀 넘어서 방문하였는데

알바생8명이서 식사하고있고 사람은 한테이블밖에 없어서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여기는 3월4일 정식오픈이고 지금은 가오픈이라서 아는사람만 온다고 하였다.

나도 블로그 보고 와봤다 ㅋㅋㅋ

3계정상회담을 시켰다. 가격은 79,000원

좀 비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성인4명이서 먹고 

여기다가 칼국수도 무한리필에다가 

엄청나게 맛있는 아니 약간 감동먹은 육수를 계속 준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처음이라고 하니 약간의 시범을 보이셔서 먹기 편하였다.

존나 맛났다.

약간의 아쉬운점은 테이블이 작아진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였다 ㅋㅋㅋ

술을 마실때마다 빈병을 치워야한다 ㅋㅋ

여기는 좌식방이 많아서 가족들과 단체로 오면 좋고

또 날이 풀리면 야외테라스도 개방한다고 하니 정말 좋을듯 싶다.

우선 정면샷 동생의 모습이 살짝 보이는군 ㅋㅋㅋ

소고기 샤브샤브 전복은 작지만 4인분인데 전복은 8개가 나온다.

키조개도 나오고 키조개는 살짝 데쳐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미나리와 함께 !!!!

문어와 보쌈 그리고 치즈가 올라간 가리비

서브로 과메기가 나왔다. 괜춘하다 아주 아주

아주 사진찍고 난리났다 ㅋㅋㅋ 사장님이 맛좀보라고 했다 사진 그만 찍고 ㅋㅋㅋ


이건 친구가 찎어준것 난 아이폰 5s이고 친구꺼는   G3.cat 이다 어플로 찍었네 ㅋㅋㅋ

칼국수는 결국 다 못먹었다. 남자2 여자 2이여서 그런가 양이 너무 많았다.

아니 우리는 안주를 잘 안먹고 술만 먹어서 그런가보다 

아니 그럴꺼야 ㅋㅋㅋ

또 방문하고 싶다. 상당히 좋다 좋아!!!

존나 강추한다. 

주소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45-12 이다

아마 검색에 신시가지점은 안나올지도 모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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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미반점 가려다가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은 휴무라서 진미반점 가서 삼선물짜장을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실험실 선배가 말해준게 생각이 나서

일품향을 갔다

일품향은 한미반점이랑 가깝다. 한블럭 차이정도 나니까 뭐 ;;;



입구에 보면 오래된 티가 난다 ㅛ 이게 떨어져서 안보임 



요리가격과 코스 가격이다.



군만두와 물짜장을 시켰다. 가격은 군만두 6천원 물짜장 7천원



중국집에서 서비스로 나오는 튀김만두가 아니고 진짜로 구운만두인데

엄청 맛난줄 알았다.

물짜장은 얼핏보면 떡볶이로 보일 수도 있다.


군만두 속은 괜춘하다.

하지만 구운게 좀더 구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바람이 있다.

결국 비비고 군만두가 맛있다는 결론으로 도달!!!!


비비고 맛있다. 가격좀 싸게 풀어라!!!!

아참 물짜장은 그냥 보편적인 물짜장맛 

객사에 있는 진미반점 물짜장이 좀 더 괜춘한듯(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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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하면 떠오르는 말!


"카오산로드"

까오산 까오산 ㅋㅋㅋㅋ

왕궁을 갔다가 툭툭이타고 카오산에 옴

오자마자 kfc부터 해서 거리가 한산해보이네

저녁먹기 전이여서 그런가 음 ㅋㅋㅋ



외국인(나도 외국인들)아니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카오산로드는 저렴하게 묶는 방들이 많나보다





지체할것 없이 맥도날드 들어간다

날씨도 덥고 화장실도 이용할겸

하지만 여기 맥도날드는 화장실이 5바트를 이용로 내야한다




역시 이상한 콘파이맛 ㅋㅋㅋ 중독이 됨 ㅋㅋㅋ

 


이건 누텔라로띠

가격은 40바트 였던걸로 기억

위치는 람부뜨리거리에 있는데 동대문여행사랑 홍익여행사 가는길에 있다.

길거리에 많아 아무데서 가서 먹어라




성의없이 발라주는것 같지만 내 칼로리를 생각해서 

발라주는듯 ㅋㅋㅋㅋ



흡족해하는 나의 표정 ㅋㅋㅋ



여기 로띠 앞에 마사지 있길래 그냥 여기서 풋마사지 받는다

30붙에 100바트인가 150바트인가 아마 150바트일꺼다

방콕은 파타야보다 좀더 비싸다

그래도 한국보단 싸잖아



저녁이 되니 다시 조금 활기를 되찾은 카오산로드




일요일에 가니 사람 엄청 많았다.



마지막 전날 그러니 17일날 동생은 헤나를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하였다.

동생이 250바트달라는것 200바트에 깍아서 하였다.

일주일 지나니 색이 금방 옅어짐 





만족스러워 하는 막내 ㅋㅋ

내가 준 나이키고양이티를 잘 입고 다니네 ㅋㅋㅋ



카오산 뭐 솔직히 뭐 별거없다 

터미널21 시암스퀘어 그런데 가라 ㅋㅋㅋㅋ 그냥 

여행자 느낌 내고 싶을때 가는것도 괜춘

아참 여기서 냉장고바지 난 3개에 500바트 줬는데

개당 100바트 밑으로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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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파타야에 있다가 14일 저녁에 방콕으로 넘어와서 

저녁에 밥먹고 마사지를 받고 쉬었다.

15일 토요일에 뭐할까 하다가

짜뚜짝시장 주말시장을 가고 왕궁을 가기로 하였다.

짜뚜짝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는것으로 알고있다.

가면 진짜 스케일이 엄청 크다

가는 방법은 BTS를 타고 머칫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

사람들 따라가면 출구를 나와서 내려가면 그냥 짜뚜짝시장이다



출구를 나와서 가다가 보면은 

짜뚜짝시장에 오거나 나가는 택시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진입하려고 하면 정말 인파도 많거니와 차량도 지나다닌다

단 여긴 bts역에서 나와서 들어가는 쪽이라서 이렇고 

진짜 시장안으로 들어가면 사람만 통행하는듯





동생이 도룡뇽알이라고 하면서 먹은음료수인데

20바트였던듯

아마 무슨 씨앗같은데 잘 모르겠다

맛은 괜춘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라고 하여서 

사먹어봄

20바트인지 40바트인지 기억이 잘 안남

토핑을 원하는만큼 올려줌(가지수대로 손가락으로 지시하면 넣어줌 ㅎ)

맛은 괜춘




태국에서 이 돼지고기 꼬치가 젤 맛남 개당 10바트 진짜 맛남

편의점서 맥주사서 걸어다니면서 이거하나 물고 다니면 끝!!!



시장 입구쪽에서 이런 판촉행사를 많이 한다.

광고에 나온 우유같은데 맹하다 맛이 



맨솔이라고 하나 맨소래담 그 파스같은 액체를 파는데 아니

휴대용휴지에다가 샘플로 종이를 붙여서 

준다 정말 시원한데

직원 누나들이 이뻐서 한셋트 구입했다.

잠오거나 피곤할 때 손에 뭍여서 관자놀이에 발라주면

굿이다



시장안에서 점심을 먹어보기로 한다.

추천메뉴 위주로 먹었다.

앞 테이블은 닭새우 먹길래 왜 먹나 했다

난 그닥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먹어본다

스프링롤 역시 괜춘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

새우는 태국어로 "꿍"

그래서 똠양꿍도 새우가 들어갔다는 의미이다

팟타이꿍은 새우가 들어간 볶음국수



재미있는 비누도 파네 ㅎㅎ



짜뚜짝시장에서 산 태국 옷들 ㅎㅎㅎ


짜뚜짝시장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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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궁 왓프라깨우

태국 방콕을 가면 그래도 한번쯤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15일날(토요일) 오전에는 짜뚜짝시장을 가고 오후에는 

왕궁을 가보기로 하였다.

왕궁 가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지도에서처럼 BTS싸판딱씬에서 내리면 바로 수상보트 타러 가는곳이 보인다.

여기서 주황색보트를 타고 타창에서 내리던지

우리와 같이 짜뚜짝에서 택시를 타던지 툭툭이를 타던지 해서 오는 방법이 있다

택시가 100바트인가 200바트인가에 온것 같다 흥정해서 왔다



왕궁입구 근처에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찍어봤다.

아참 왕궁 입장료는 1인당 500바트인데 다른 곳도 포함되어있는데 거기가 

왓포인지 왓아룬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안갔기 떄문에 힘들어서 ;;;)

정문으로 들어가면 딱 보면 아 저기가 매표소이겠구나 한다

아참 매표소 가기 전에 복장검사를 하는데 우리는 냉장고바지를 입고 갔다.

그러니 관리인인지 검사하는분인지 굿!이라는 제스쳐를 취한듯 하다.



표를 사고 들어가면 아니 안내에 따라 들어가면 

한국어 가이드 책자가 무료로 있으니 챙겨서 보기를 바란다.



왓이라는 의미가 황금이라는 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왓이 들어간 곳 치곤 

황금이 안들어간곳이 없다.



마치 관우상처럼 생겼다.




막둥이



둘째



그리고 나

오전에 짜뚜짝시장가서 3형제가 다 상의를 태국스타일로 샀다.

동생은 나시를 샀기 때문에 입고 온 옷으로 교체



계단에 올라가기전 다시 한번 포토





막내는 형들 잘 만나서 어린나이에 해외여행도 가고 ㅎ











여기서 사진을 찍어서 프사로 해놓으니 아는 여동생도 자기도 봄에 와서 여기서

찍었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ㅎㅎ





귀염둥이 막내



역마살 둘째





이날 날씨가 햇볕이 많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경비는 풀복장이다 안덥다 모르겠다(적응되서 그런가)

가끔식 경비교환식(?)을 하는것 같은데 우린 못봄







다들 찍나(?)



막내는 미필 



동영상을 첨부해 본다

왕궁을 보고 카오산로드로 가본다. 가는 도중 툭툭이를 타고 간다

100바트에 흥정한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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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6일째 중 한국음식을 먹어보기로 하였다, 굳이 떙기지는 않았지만

태국음식이 질려서 다른것 뭐 먹을까 하다 당일(16일) 아유타야 투어를 갈떄 한인타운에서 픽업을 했기 때문에

한인타운을 가기로 하였다. 아유타야 투어를 갔다가 카오산에 떨궈주는데 

카오산에서 구경좀 하고 (사실 카오산에 있는 스테이크노상을 갈려했는데 안열더라 ㅜㅜ)

아속역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 150바트냈나 200바트 냈나 미터로 갔나 기억이 안나지만

200바트 밑으로 냈을 것이다 



아속역에서 내리면 200미터 올라가면 바로 있다.

치킨집도 있고 별의 별 한인음식점이 있다.



화신이라는 곳에 갔다. 고향에 친구네 가게 이름이 화신이여서 화신을 갔다 ㅎㅎ

주문은 참이슬 1병 

해물파전 1

순두부찌개 1

닭도리탕 1 

시켰다

가격은 참이슬 한국돈 6천원인가 7천원

해물파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만원 넘었나??

순두부찌개는 5~6천원이였던듯

닭도리탕은 1만6천원정도 였던듯

아참 간재미무침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좋았다 ^^



배고파서 밑반찬을 먹었는데 밑반찬도 좋았고

계속 리필해준다 



해물파전 너무 맛나고 순두부찌개도 너무 맛남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닭도리탕 아니 요즘은 닭볶음탕이라고 해야하구나 

이것도 맛나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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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16일은 아유타야 사원 유적 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방콕 홍익여행사를 이용하였다. 카오산로드 갔을때 투어를 신청하였다.

먼저 말하지만 카오산 로드 근처 아니면 다른 투어나 단독투어 신청해라

우리 숙소는 에까마이역 근처였는데 6시 30분까지 아속역근처로 오라고 하니

너무 피곤하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 bts운영하니 bts타고

6시 30분까지 아속역근처로 이동하니 하루종일 피곤했다.

오후 점심때 밥먹을때 맥주한잔하고 마지막 유적지에서 평상에서 그냥 잤다.

결론적으로 비추한다. 카오산 근처에 숙박하는사람이나 아속근처는 추천한다.



에까마이 D65 콘도에서 bts타러 걸어가고있는중 아침 새벽 5시 45분인가 50분쯤이였을 꺼다

상당히 짜증나고 피곤했다 ㅅㅂ ㅅㅂ

카오산에 7시쯤 도착한 후 인원점검 후 인원을 재배치 한다

아마 아유타야에 방파인 포함한 인원을 재배치 하는것 같다

참고로 우린 아유타야만 했다 아유타야만 하길 잘한것 같다

ㅅㅂ 아유타야 뜨거워

약 1시간 30분인가 2시간인가 이동을 한다 이놈의 벤은 왜케 덥냐 

시원하지가 않네 에어컨이 

비추한다 비추


이 투어가 자꾸 기억나느게 이 가이드 '산불조심'을 쓰고 계신 

우리나라 할아버지 아니다

현지인이다

말이 잘 안들린다 영어로 하는데 대충 내용을 알고 들으니 알아먹을만 하지

무슨말이지 모르겠다

"아유타야 아유타야" 이말만 기억난다

밑의 사진들의 순서는 기억이 안난다 

5군데 갔는데 기억이 안난다

점심은 식당가서 먹는데 영시원치 않지만 난 좋았다.



















아유타야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해야하나 음...













절대 이렇게 사진 찍지 말어라

내동생 이거 찍고 관리인에게 욕한바가지 먹었다

다른 외국인 이렇게 찍다가 군인에게 쫒겨날뻔 하더라


















엄청 더웠던 아유타야 사원 유적 투어  너무 더웠다. 카오산이나 아속에 가까운사람만 신청해라

아침부터 기운빠지고 힘들고 덥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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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출발하고 저녁에 도착하기에 여정의 녹이 있을까봐

파타야 반나절투어를 오후투어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www.ssantour.com

1인당 1300바트에 단독투어이기 때문에

이노바 같은 차량으로 픽업을 오셨습니다.

기사님은 아주 말주변이 화려했습니다. ㅎㅎ

황금절벽사원과 코끼리트래킹을 먼저 하시자고 하여서 

좀비티엔 해변쪽으로 달리셨습니다. 해변구경도 하면서 갔지요




기사님은 다음에는 오전투어를 할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차량도 막힐 뿐더러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코끼리 트래킹을 하러 갔습니다.

먼저 온 한국인 투어객들이 있었는데 인솔자들이 저희 형제를 보고 중국인으로 

오해를 하였습니다. 정말 웃기더군요 허허허



코끼리 트래킹이 끝나면 와이낫 코코넛을 주는데 시원하고 갈증 해소에 좋더군요




코코넛을 먹고 기사님에꺼 황금절벽이 보이는곳에서 사진을 미리 찍어 주셨습니다 ^^


황금절벽은 코끼리트래킹 타는곳에서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저희는 8월 12일 마더스 데이때 이용을 하여서 왕비의 사진이 곳곳에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태국은 국왕과 왕비의 존경심이 남다른것 같았습니다.



14k 황금이라는데 어마어마 하더군요 






다음 이동은 농눅빌리지 입니다.

농눅빌리지는 농눅이라는 할머니가 개인소유의 정원이라는 곳에 만든건데요

아무튼 어마어마 합니다. 

안에서 이동은 정원 관람은 1인당 100바트씩 내고 투어 버스를 이용하는게 날씨도 더우니까 편합니다.

그리고 투어버스를 이용하고 민속쇼 관람 후 코끼리쇼 관람을 하면 끝이 납니다.































메르스들 ㅋㅋㅋ











무예타이 쇼쇼쇼쇼 ㅋㅋㅋ

진짜 이 코끼리 전사들 나올떄 감동 전율이 흘렀음

전쟁할때 이런것 나오면 질질 쌀것 같음

에이지오브엠파이어 게임 하는것 같았음 ㅋㅋㅋ

코끼리들이 쇼쇼쇼쇼

세발자전거 쇼쇼쇼




팁주면 저렇게 환장한다 코로 팁을 받고 코로 주인에게 팁을 코로 전달해준다 ㅋㅋ

이건 코끼리쇼중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게 있는게 그린것들을 저렇게 판다

막내가 농눅빌리지에서 파는 돼지고기꼬치를 먹는다

전체적으로 태국서 파는 돼지고기꼬치 참 맛나고 싸다 어디는 40바트 어디는 20바트 

맥주안주로 정말 좋다


투어를 마치고 기사님께서 이런저런 이야기 유흥부터 놀거리 식사 말해주신다

우리는 센트랄페스티벌에서 내렸다 기사님의 추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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