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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 테크노벨리 명인의제자도제 유베이스 차이나오라


때는 바햐으로 2016년 11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의


성남 출장이였다.


출장이란 장이 출타할 정도로 먹어야 한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밥을 먹으러 두리번거렸다.


이노비즈 근처에 식당이 있어서 


가서 먹었다.


사실 전에오 여기로 출장와서 소고기장터국밥을 먹었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오늘은 일식을 먹자하며 찾은곳은 


명인의제자도제


뭔 이름이 이따구야 하면서 들어갔다.


이놈의 동네는 IT붐에 맞추어 가격도 BOOM(폭탄)이다. ㅋㅋㅋ


난 회덮밥이였나 그걸 시켰는데 그래도 여기는 생와바시를 준다


맛은 나쁘지 않았음 ㅋㅋ


다음 찾아간곳은 유스페이스라고 이노벨리인지 이노비즈인지 


근처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갈 수 있는 곳인데


유스페이스1 과 유스페이스2 가 있다.


유스페이스1에 차이나오라 라고 있다


중국으로 오라라는 소리인지 음,...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무슨짬뽕이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냥 짬뽕이지 뭐 비싸기만 하고 ㅋㅋㅋ



이건 꿔바로우인데 내가 먹었던거랑 다르게 맛이 없었다.


무슨놈의 피가 이리 두껍냐


쌍피는 화투에서만 좋지 여기서는 뷁!!!!!!




이건 매생이 굴짬뽕인데 11월8일날 먹은것 같다


좀 짰다. 짜 간질간질하게 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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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태평소국밥 육사시미 따로국밥


때는 바햐으로 2016년 11월4일 금요일 저녁


대전에서 일하고 있는 학교 후배에게 


톡을 날렸다 


"야 저녁에 밥이나 먹자"


친구도 부를려고 했는데 스페인으로 여행가있었다.


그래서 어디갈까 하다가


태평소국밥을 가자고 해서 유성쪽 홈플러스 뒤쪽에 있는


임진강장어 앞쪽에 있는


태평소국밥으로 갔다.


뭐 줄서서 기달려야 한다는데  


이른 저녁이라서 그런디 후배동생 올때까지 기달렸다


대기자는 별로 없어서 들어갔다.



들어가서 우선 육사시미 小(소) - \8,000원


따로국밥 - \6,000원


주문시켰다.


저 육사시미는 반쯤 먹은거다. 사이즈는 숟가락 사이즈이다


좀 작지만 먹을만하다




따로국밥은 좀 늦게 나왔다.


육사시미만 주문시킨줄 알았나보다


아주머니에게 너무 늦게나와서 배고파 죽을뻔 했다고


씨부령 거렸지만


씨알탱이도 안먹혔다. ㅡㅡ


따로국밥은 공기밥이 따로나와서 따로국밥이다


다른 블로그에서 말한것 같이 그냥 소고기무국맛이다.


좀 많이 뜨거운 ㅋㅋㅋㅋㅋ


나쁘지는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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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이비가짬뽕 장대동 궁동 치킨카페 이지고


때는 바햐으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이였다.


사실 이날은 기숙사 룸메동생이랑 


직방 다방을 보고 방을 구경하러 가는 날이였다.


직장인이 되어보니 시간내서 방을 구경하는게 쉽지가 않았다.


직방 다방으로 구경하고 


공인중개사에게 연락해서 방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방을 계약하였고


중개수수료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온다


딱 정해진 금액만 받는다.


그렇게 방 구하는것을 마무리 짓고


오늘이 탕탕절이라고 탕수육 먹는 날이라고 하네


10월 26일이 탕탕탕해서 죽었다고 뭐래나


아무튼 중요한건 원래 먹어보고 싶었지만


혼자서 짬뽕과 탕수육을 시킬 수 없었기에


시켰다.



이비가짬뽕은 대전 유성구 유성문화원 근처가 본점으로 알고있다.


여기 짬뽕은 8천원인데 가격이 비싼것 처럼 보이지만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고 맛이 깔끔하다.


기존에 먹던 얼큰한 맛이 아니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대전에 있는 내친구는 교동짬뽕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찹쌀탕수육은 약간 좀 아쉬웠다.


예전에 전북대 앞에 하나짬뽕탕수육이라고 거기 찹쌀탕수육이 일품이였는데


어느새 가게를 임대 내놔서 지금을 먹을 수 없지만


느낌이 분식집에서 내놓는 탕수육 같았다.


짬뽕은 맛있다. 남은 국물에 함께 준 공기밥을 넣어서 먹으면 맛남



이날은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룸메동생과 방을 옮기고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알고보니 룸메동생이 집에 오다가 


배달의민족에서 치킨리뷰 많은걸 보고 시켰다더라


메이저 치킨 아니면 잘 안먹지만


구성이 남달라 보였다.


우선 샐러드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가격은 \17,000원 이였던걸로 기억


아무튼 이 동네는 시켜먹을 곳도 많아서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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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족발 골목 마포 소문난 족발


아마 지금 블로그에 한번에 업데이트 하는 중이라서 이게 언제 간지 잘,,,,


은 훼이크고 


2016년 10월 20일이라고 내꺼 인스타에 올라가있다 ㅋㅋ


이날 서울 역삼동에 교육을 1박2일 받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다.


내가 계속 얻어먹어서 사줄라고했는데


역시 돈 잘버는 친구들이 사준다 


고맙다 ^^(물론 다 갚아야할 부채이다 ㅋㅋㅋ)


친구의 오토바이를 타고 금방 갔다 


간곳은 공덕동에 족발골목이였다.


입구 근방 500m 부터 족발 냄새가 나기 시작하여


군침이 돌게 하였다.


골목에 들어서니 아줌마들의 호객행위를 무시하고 


나의 갈길을 갔다


이것은 my way 


나만의 런웨이


같은 개소리는 집어 치우고 친구따라 들어갔다 


초짜인 내가 뭘 알겠냐 ㅋㅋㅋ




마포 소문난 족발 이라는 가게였을것이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참 많았다.


친구들은 옆 테이블에 여자2명이서 온 테이블을 자꾸 흘겨봤다.


징한녀석들 ㅋㅋㅋ


가격표 보이는가? 족발 대자가 무려 3만원밖에 안한다.


믿을 수 없는 가격이다.




족발을 시키면 저렇게 순대와 간 허파를 준다 순대국까지


순대국은 계속 준다 


정말 맛있다.


우리는 전라도이기에 


"이모 초장좀 주세요!"


하면 이모는 바로 알아챈다 전라도 놈들이라는걸 ㅋㅋㅋ


순대는 초장맛이지 ㅋㅋㅋㅋ


족발도 되게 맛있다.


교수님이 말씀하진 양재동 족발집은 아직 안가봤는데


감히 인생족발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왜냐고? 가격도 싸고 나오는것도 좋고 친구들도 있고 


지랄같은 소리말고


맛이 좋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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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호수산 횟집 도미회


오랜만에 친구보러 전주에 놀러갔다.


친구네 가게는 


신전떡볶이 서신점 이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ㅋㅋㅋㅋ


아무튼 떡볶이 가게가 영업이 끝나고 친구랑 


술한잔하러 어디를 갈까 하다가 1km 이내의


덕호수산을 가게 되었다,


여기는 포장하면 4천원 할인해주고 꽤 괜찮다.


나는 사시미를 먹을 때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생와사비를 쓰냐에 기준을 두고 판단한다.


그렇다 여기도 물에 갠 와사비분말을 쓴다.


그래서 싼곳이다 ㅋㅋ ^^




친구랑 도미를 시켰다. 가격은 검색해봐라 많이 나온다.


도미는 3만4천원이였다. 소주도1병 시켰다.


이날 술은 소주1병으로 마무리했다. 많이 못 마시겠더라


컨디션도 않좋고 이제 술은 그만 마셔야 할때인가보다 ... (닥쳐 ㅋㅋ)


스끼다시로 몇가지 해산물과 조개국을 주는데 참 좋다


술 먹을 때 더욱 좋을듯 싶다



먹다가 보면 대가리를 구워서 주는데 참 이게 별미이다


사실 도미를 시킨 이유가 저번에 왔을 때 맞은편 테이블에서


대가리를 먹고 있었는데( 같이 온 친구 별명이 대가리이다 ㅋㅋㅋ)


알고보니 도미를 시키면 주는거였다.


그렇다 나의 사심이 들어간 주문이였다. ㅋㅋㅋ


구워진 도미대가리를 또 맛있었다.


사심이 들어간 주문의 계산은 떡볶이 가게 사장인 친구가 헀다.


다시한번 말한다


전주 신전떡볶이 서신점 많이 이용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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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룡동 연구단지네거리 중식당 웅비성 홍소탕면


어느날 같이 같은 날이였다.


저녁을 뭐 먹을까 고민하던 날이였었다.


기숙사는 도룡동 연구단지네거리 쪽이였는데


졸라 FuXXing 스럽다 


근처에 식당이 FuXXing 스럽다.


그래서 그냥 편의점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곤 하였지만


사치를 부리고자 식당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식당있는 쪽엔 나에게 창렬FuXXing 스러운 맛을 선보였던 


황제갈비짬뽕


털보네국밥


 BBQ(여기는 닭을 이상하게 조각해서 튀겨줌)


웅비성 등등 있다.


물론 이곳은 다 내가 먹어본 곳이지만 사진이 없다.


웅비성은 기존에 있던 자리에서 앞 블럭으로 건물을 옮겼다.


때마침 오픈행사느낌이 나서 떡이라도 얻어먹을겸 들어갔지만


그런건 없었다 ㅡㅡ


메뉴판을 고르던 찰나에 그냥 간짜장을 먹을까 하다가


(사실 전날에 사천짜장컵라면을 먹었다)


짬뽕처럼 국물있는것을 먹으려고 삼선짬뽕을 시키려던 찰나에


홍소탕면 - \10,000원


이게 보였다


뭔가 하고 종업원(사장님 부인이셨나)에게 


이게 뭐에요? 물으니


소고기를 넣어서 어찌고어찌고 했다더라


그래서 시켰다.



우선 비주얼은 만원짜리 정도 되보였다.


소고기 양도 풍부하였고 들어간 해산물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새우도 엄청많아서 좋았다.


단, 국물이 누룽지탕마냥 좀 더 걸쭉(전분많이)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마음이 있다.


물로 내가 처음 먹어보는 것이여서 잘 모를수도 있다.


하지만 매콤하고 얼큰한것을 좋아한 사람에게는


호불호에서 불호를 맞을 수도 있을 듯 싶다.


연구단지네거리 동네가 가격이 다 FuXXing 스러워서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높다.


아무래도 연구원들 주머니를 노리고 장사하는것 같은데


가격들좀 낮췄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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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루프탑라운지 1987 코젤생맥주 블루문


기숙사를 나와서 장대동쪽으로 이사를 했다.


룸메 동생이랑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으러 갔다.


여기는 예전에 가본곳인데 인상이 좋게 남아서


다시 한번 가게 되었다.


여기를 처음 소개해준 친구와 8월달에 와서 마셨는데 이때는 10월 30일이였다.


사실 업로드가 많이 늦었다.


이번에는 스컬핀을 마시지 않고 


코젤생맥주와 블루문을 시켰다.




코젤생맥주 입술을 대는 잔의 주위에는 시나몬가루가 뿌려져있어서 


마실때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상하게 이번에 마실때에는 뒤로 갈수록 물맛이 많이 났다. 


같이 마시던 동생도 같은 생각이였다.


관리가 안되는것인지 뭔가 알 수 없지만 


실망했다. 물론 이번에만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아쉬웠다.


대형마트에서 4캔에 만원 편의점에서도 많이 이와 비슷한 구성으로 팔고 있는 지금


분위기와 생맥주라는 강점을 가지고 방문을 하지만


품질이 떨어진다면 평판이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블루문이라는 맥주는 서울대입구 근처에서 친구와 함께 마셨던 것인데 


그때 기억을 되삼아 주문하였다.


비슷한 취향의 맥주로는 


에델바이스


호가든(오가든 말고)


파울러너


등등이 있겠지만 단연코 이 블루문의 향이 압도적이고 좋았다


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는 수입맥주였다.


스컬핀은 IPA의 씁쓸함과 약간 높은 도수를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이였다.


누구는 혹시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랑 비교하면 어떠냐고 물을 수도 있겠는데 


그거랑은 약간 성격이 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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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랑 롯데의 경기가 펼쳐지는 날이다.


친한 후배가 보러가자고 꼬셨다.


하지만 2연석 자리가 나질 않았다.


3연석 자리를 우선 구한 후 누굴 꼬실까 하다가


그냥 막내동생 보고 오라고 하였다.


2시 경기라서 일찍 가서 대기하였다.




김맑음 치어리더 


학교 후배의 이름이랑 같아서 찍었다.


물론 후배에게 사진도 보내서 장난쳤다.



막둥이는 나의 왼쪽에 있었는데 안찍혔네


경기장에서 라면먹고 김밥먹고 맥주마시고


BHC 뿌링클 순살 치킨먹고 경기는 


이겼다 ㅋㅋㅋㅋ

 4:3으로 이김


안치홍 복귀전이였는데 이겼다.


광주에서 대전으로 왔는데


친구가 전날 양꼬치 먹자고 꼬셨는데


배부르다고 안먹었다가 


오늘 먹자고 꼬심 그래서 고고함 ㅋㅋㅋ



여기는 대흥동이라고 하더라


성심당 근처였다


대전 중구청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테이블에 있는 가격표 


궁동보다 조금 비싸다 



궁동보다는 고기가 더 두껍고 맛있다.


진짜 연취보다 더 괜춘한듯




꿔바로우도 시켰다.


꿔바로우는 얇게 선 고기를 찹쌀 튀김옷에 튀김 탕수육 비슷한것이다


뜨거울때 먹으니까 더욱 맛있었다.


여기가 연취보다 더 맛있다.



친구는 소주 난 맥주 먹었다.


또 가고 싶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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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로 바람도 쐬고 공부도 하고 오라더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교육을 들었다.


세션이 9개였다 와 진심 힘들었다.


강당도 넓은데 에어컨이 약해


진심 힘들었다.


교육이 6시에 끝났다


서울에 온김에 지인도 만나고 맛난것도 먹으려고 했다


그래서 강남에 있는 그릭슈바인을 갔다.



가서 슈바인학센을 시켰다. 이건 샐러드이다 맛이 생각보다 괜춘


식전에 먹기 좋았다.



호가든로제가 만2천원에 행사하길래 주문시켯다.


최근에 이마트 가니까 9천원에 팔더라


750ml여서 2명이 나눠 먹기 좋았다.


향긋한 과일주 같은 느낌이였다.



슈바인학센이 나왔다. 난 통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 다른 블로그에서 봐도 통으로 나오고 나오고 나서 


잘라주던데 어랏! 이것보소! 잘라져나왔다.


나랑 지인인 각탱이는 실망했다.


맛은 기대했던것보다 실망이였다.


엄청 기름지고 느끼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다지 그다지였다.


독일식 양배추 절임인가 그것도 그닥,,,,


너무 한국화 되있는 맛있듯 싶었다. 꼭 독일가서 먹어봐야겠다




다 먹고 나서 고속버스터미널 와서 엔젤리너스에서 스무디 마셨다


난 요거트 스무디 


각탱이는 남친몬이랑 엄마몬이랑 전화를 한다,


명절때 고향에 내려오면 이걸로 우려먹어서 털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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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오늘은 


둔산동에가서 교보문고에서 주문시켜놓은 책을 찾고


그 앞에 가서 버거킹 가서 햄버거를 먹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친구가 느닷없이 전화와서 밥이나 먹자고 한다


그려 하고 연구원을 나서서 기숙사 앞에서 기다렸다.


어디를 가는가 했더만 저번에 나랑 같이 갈려다가 못간 


중리도에 양지마을 생 연타구이를 갔다


저번에 간 곳은 송촌동 오리사랑을 갔다


거기도 괜춘했는데 사진을 안 찍어놨다.


이놈의 귀찮음이란....



길가에 있다. 들어가려고 하니까 앞에 웨이팅하는 인원이 있었다.


칠판에 이름을 써주고 한 20분 기다렸다.




여기는 연탄을 준다


주문을 하고 기다렸다.


여기는 사장님 및 종업원이 너무 친절하다


고기는 제주도 근고기 스타일로 나온다



잘못하는척 하고 고기를 자르니 사장님이 와서 잘라주신다


가위가 잘 안드는지 다른 가위를 가져오셔서 잘라주셨다




고기를 다 먹고 찌개에다가 밥을 다시 한번 먹고



친구 여친몬은 냉면을 먹었다.



먹고 나서 친구랑 나는 맥주를 마시러 2차러 갔다.


용전동 노리터호프를 갔다


하지만 난 급술을 하여서 그런가


맥주한잔을 채 다 마시지 못했다.


안주를 거의 남기니 이모가 집에가서 먹으라고 


포장해줬다 ㅋㅋㅋ


기숙사 가져와서 아침에 먹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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