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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가 계획이 완료되어서 크로아티아에서 이동할 때 필요한 렌트카를 알아보게 되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두브르브니크에서 자그레브로 올라갈 예정이고 해서 어떤 렌트카를 고를까 고민했다.

허츠가 가장 먼저 떠올랐지만 유럽여행 관련 카페를 검색해보니 유니렌트카가 검색이 되어서 서칭을 해보니 

보통은 자그레브에서 두브르브니크로 위에서 아래로 많이 빌리는데 

나처럼 역방향으로 빌리면 할인을 해준다고 해서, 컨택을 해보았다.

최초의 가격은 3박 4일(월~목) 기존 368유로였으며, 다시 문의를 해보았다. 

다시 문의를 하니 296유로의 가격을 제안해주었고, 최초의 25년 11월에 문의하고 26년 3월에 문의하였지만 미리 예약한 덕분인지 가격이 나쁘지 않았다. 이때의 유로는 1700원대 였다 ㅜㅜ

두브르브니크 올드타운쪽 숙소에서 볼트를 호출하여서 유니렌트카 두브르브니크 방면으로 이동을 하였다.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가면 유니렌트카 두브르브니크 지점이 있고, 가져온 캐리어는 위에 두고 나 혼자 내려갔다.

직원분이 좀있다가 오셨고, 사실 예약전에도 예약시간을 몇번 변동을 하였지만 흔쾌히 받아주셨다.

나의 운전면허증 뒷면은 영문이여서 따로 영문운전면허증 서류는 챙겨가지 않았고 영문면허증으로 가능했다.

최초의 500유로를 보증금으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였다.

나의 예약내역을 확인 하 후 차량을 보여주러 가셨다.

올드타운에는 렌트카는 안되니 참고 바란다고 안내가 되어있다. 친철하다.

나의 차량은 포드 에코스포츠 suv 였다. 가솔린 차량이였고 67000km를 탄 차량이였다. 차량을 직원이랑 같이 잘 살펴보고 기존 정보에 없던 부위가 보이면 같이 체크하고 하였다.

차량을 인도받고 신나게 달리면 된다.

두브르브니크에서 흐바르 섬으로 들어가야해서 드르베니크까지 신나게 달렸다.

외국에서의 렌트라서 약간 쫄았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다.

드르베니크에서 수추라이 항구에 들어가는 12시 카페리를 타기위해서 부지런하게 달려와서 기달렸다. 우리꺼 예약티켓에는 시간이 안적혀있던데 아마 추측으로는 그 시간에 못타고 바로바로 탈 수 있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본다.

자동차와 성인 2명이여서 27.9유로로 예약했다.

카페리에 차를 선적한 후에 출발을 한다. 30분이면 도착을 하니 둘러보았다,

뷰가 너무 좋았다.

빵떡도 사진을 찍어줬다.

수추라이 항구에 도착하고 나서 흐바르로 이동했다.

이동하면서 도로가 좁아서 좀 많이 식겁했다. 저녁에는 이동이 어려워보인다.

느리게 가는 차가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막힌다.

흐바르에 거의 다와서 숙소에서 먹을거리를 좀 샀다. 마트에서 장보다가 차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록하기 위해서 찍었다.

번호판의 ST는 스플리트 지역명인거 같기도 하다. 아무튼 포드 에코스포츠는 잘 달리는데 내가 suv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그랬다.

현다이 차가 보여서 신기해서 찍었다.

이건 흐바르에서 장애인 차량은 어떻게 하나 해서 보이길래 신기해서 찍었다.

흐바르에서 나와서 플리트비체 가기전 스플리트에서 주유한 사진이다. 여기는 주유를 먼저 하고 주유 번호(사진의 4번)를 주유센터? 편의점 같은곳에 들어가서 말하고 결제하면 된다.

크로아티아의 하이패스는 ENC인데 우리는 하이패스가 아니기에 줄을 서서 티켓을 받고 출발을 한다. 결제는 도착지에서 티켓을 기계안에 넣고 결제할 카드를 태그리스 하면 된다.

스플리트에서 플리트비체까지는 하염없이 롱롱 거리이다.

여기는 속도가 120 130이 기준이기에 신나게 달려도 똥침한다.

고속도로에 투어러 오토바이가 많다. 한국과는 다르게 고속도로에 오토바이가 달릴수 있다. 물론 여기서도 오토바이도 느리면 똥침 당하는건 매한가지고 칼치기도 잘하더라... ㅡㅡ

한 600키로 이상 달린거 같은데 기름을 2번 주유했다. 연비가 개똥망 차다. 뭐 물론 고속도로에서 신나게 달렸으니 그것도 있지만,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랑 다르게 친절하고 더 좋은 느낌이였다. 

로마에서 마지막날 테슬라 털린것 봤었는데 

플리트비체에 주차하고 안에 짐이 보여서 걱정되었는데 그런건 없었다

자그레브에 도착하여서 호텔에 먼저 체크인을 진행하 후에 자그레브 유니렌트카에 가서 차량 반납을 잘했다. 주유를 더 많이 해놔서 돈이 좀 아까웠다. 주유비는 100유로정도 쓴거 같다. 유럽도 생각보다 기름이 싸진 않다.

보증금은 며칠 후에 취소처리된게 확인이 되었다. 별다른 사고도 없었고 운전도 잘했다. 

크로아티아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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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상견례를 앞두고 빵떡이 혼주 한복을 예약을 해놨다.

배틀한복으로 결정했다. 블랑드봄이랑 약간의 제휴가 있는듯 했고 난 시키는 대로 계약금이랑 잔금을 다 지불 하였다.

가격이 좀 나가긴 했다.

혼주2(양가 어머님들)+우리의 피로연(2부) 한복이였다.

약간 높은 급을 선택했나 보더라.

상견례가 끝나고 다음날 영등포 배틀한복을 방문하였고 지하 2층에 주차를 한 후 지하 1층으로 E/V를 타고 올라가서 상담을 시작하였다. 빵떡이 같이 동행하여 홀의 특징과 우리 엄마의 한복을 봐주었다.

한복이 위와 아래가 다 여러느낌으로 조화를 시킬수가 있다보니 이것저것 입어보았고 아빠는 너무 재밌어 하셨다.

아빠의 엄마 놀리기는 정말 재밌다.

이날의 픽은 이 제품으로 하였고 결과도 이걸로 되었지만, 중간에 한번 엄마가 변덕을 부리는 바람에 추가적인 비용이 나오기도 하였다.

빵떡이도 2부 피로연 한복을 여러벌 입었다. 지금 보니까 결혼한 사람의 느낌이 나질 않은거 같다.

한복은 이날 이걸로 우선 픽 하였다. 나름 신상품이였다.

나도 나름 이것저것 입었었고 아마 왼쪽의 푸른 계열로 선택했을 것이다. 나는 괜찮은데 지금보니 빵떡의 임팩트가 약해 보였다.

 

신랑 어머니 한복이 끝난 후 신랑 어머니의 느낌으로 신부 어머니가 며칠 뒤에 방문하여서 한복을 입어 보았다. 이 때 빵떡도 자신의 한복 임팩트가 약한것 같아서 녹의홍상?으로 입어본다고 선택을 하였다.

빵떡은 확실히 한복상의 얼굴이다.

장모님도 우리 엄마의 스타일과 비슷한 왼쪽으로 선택을 하셨다.

갑자기 무슨 변덕이 생기신건지 기존의 고른 한복이 촌스럽고 싸구려같다고 하셔서 올라오시라고 했다.

괜히 어쩌네 저쩌내 하는것보다 후회하는것보다 나을것 같아서 나도 시간을 뺴서 고르라고 하였다.

결국은 처음 상견례 다음날 선택한것을 골랐다.

우리도 너무 결혼하는 사람의 티가 안나는 것 같아서 강렬한것으로 하였다.

나름 잘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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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은 결혼을 타지에서 하면은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전에 피로연을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결혼을 맞이하여 2주전에 하려다가 3주전에 하게 되었다.

영광에서 하다보니 피로연장을 어디서 할까 하다가

든든한식뷔폐/영광청보리한우프라자/하연하우

셋중에서 고민하게 되었다. 부모님에게 물어보니 주차편하고 오기 좋은 영광청보리 한우프라자를 하게 되었다.

보증인원 80명에 객단가4명기준 13.5만원이였다.

소고기불백+생고기 조합이고, 주류는 개별정산이다.

영광청보리한우프라자에서 현수막도 걸어준다.

소고기불백이랑 생고기를 차려준다. 인절미와 과일은 개별준비했다.

또한 오신 손님들에게 집에 가실때 디저트를 하라고 옥당골청과에서 컵과일을 미리 준비하여서 드렸다.

옥당골청과에 미리 연락을 하여 사전 제작 주문을 하였고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한것 같다. 과일 구성도 좋고 피로연장 바로 앞이라서 가져다 주셨다.

사실 전날 미리 광주에 도착을 하여서 백색지 한복에 가서 한복을 피팅하고 메이크업샵도 재확인 하였다.

빵떡이 오리지널 한복 말고 k드레스 스타일로 입고 싶다고 하여서, 광주 백색지를 가게 되었고, 시간에 맞춰서 갔다.

우리가 선택한것의 가격은 36만원이였다. 

도트블라우스(8만)
샤인 A화이트(19만)
동백덧치마(9만)

뭔가 계산하면서 이것만 따로하니 좀 아쉬운 가격?으로 생각만 들었다. 다음날 입고 가야했기에 메이크업샵 갔다가 간다고 

약속을 해놨다.

광주백색지에 연계된 메이크업샵을 물어보니 웨이비메이크업을 알려줘서 가게되었다.

여기도 사전에 예약을 했고 아침 9시로 이야기를 했다.

가격은 25만원이였다.

아침 9시전에 갔는데 10분이상 지연되었다.

빵떡이 헤어메이크업을 받고있을 때 나는 맞춘 정장으로 갈아 입었다.

갈아 입고 나니 나도 메이크업이랑 헤어를 손봐주셨는데 

윗동네랑 차이가 너무 났다. 우리는 정샘물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았었는데 

광주 여기는 진짜로 헤어는 5분?도 안되었다. 고데기? 그런거 안해주더라. 머리 옛날 사람 만들어놓길래

다행히 챙겨온 스프레이로 내가 다시 했다.

빵떡 메이크업도 솔직히 썩 맘에 들지 않았다. 우리 둘다 모두

아무리 염가이고 해도 시간 약속도 잘 안지켜져, 메이크업 헤어 모두 아쉬웠다.

엄마는 영광한복집에서 한복을 대여해서 오셨다. 잘 어울리셨다. 아빠는 정장 입고 오시라니까 콤비자켓입고 오셔서 좀 그랬다....

아무튼 아빠 지인분들은 어렸을때 부터 봐오셨던 분들이라 인사드리고, 교회 원로목사님과 목사님도 오셔서(나의 어리시절을 함께 보내신) 기분이 좋고 축복받는 기분이였다.

또 고모들이 다 오셔서 활기찼다(많이 도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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