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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날 웨딩촬영을 마치고 셀렉 일정을 잡았다. 평일에는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한다고 하여서,

일요일 오후 2시로 선택을 하였다.

셀렉 하기전에 안내 이미지를 보내준다.

시놀로지 나스를 쓰나보다.

해당 주소(해당 주소도 곧 이사간다고 변경이 될 것이다)로 방문하면 빌라가 있는데 직원이 나온다. 주차는 건물 밑에 가능한데 

봉은사로 69길 46 건물과 45 건물 앞뒤로 볼라르에서 쓰고 있다. 46 건물밑에 주차했는데 어떤 차가 주차 요상하게 해놔서 직원차 냐고 물었는데 건물주 차라고 해서 할말이 없었다. 어라운드뷰 없거나 중형차량 이상이면 주차하기 힘들듯하다.

주차안됨 자리에 주차되냐고 물으니 그건 또 안된다고 했고 주차안됨 건물 지하로 들어갔다.

지하로 들어가서 슬리퍼 신고 들어가니 컴터가 떡하기 있었고 cctv가 컴퓨터를 가리키고 있었다.

음료를 고를 수 있어서 음료는 무료로 주셨다.

사진을 셀렉하라고 하였는데 우리는 5시간 촬영본이 약 1000장 가까이 나오긴 했지만, 막상 고를려니 많이 고를수가 없었다.

기본 앨범 구성이 20p라서 20장만 고르면 되는줄 알았으나 

사진 고를때 무슨놈의 법칙? 스튜디오만의 틀이 있다고 했다.

그럴꺼면 처음부터 안내에 알려주던가 싶기도 했지만 이것또한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사진 찍는분은 사진만 찍는것이고 마케팅팀은 어떻게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어야 하는것이고

각자의 일이니 내가 왈가왈 할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결국 3p 추가금 9.9만원을 냈다.(1p당 3.3만원인데 부가세 포함금액이다. 현금영수증된다)

액자도 무슨 옛날 이상한 액자프레임이 기본이라면서 변경시에 11만원 또는 40p 패키지로 하면

변경해준다고 하는데 5시간짜리 비용 생각하면 헛웃음만 나올뿐이다.

아무튼 사진은 일요일날 선택했고 사진 원본(raw파일 제외)은 10일날 받았다.

사진 원본 공유하는데 무슨 5일이나 걸리는지 모르겠다.

이제 앨범만 기다리면 된다.

다음은 청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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