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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16일은 아유타야 사원 유적 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방콕 홍익여행사를 이용하였다. 카오산로드 갔을때 투어를 신청하였다.

먼저 말하지만 카오산 로드 근처 아니면 다른 투어나 단독투어 신청해라

우리 숙소는 에까마이역 근처였는데 6시 30분까지 아속역근처로 오라고 하니

너무 피곤하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 bts운영하니 bts타고

6시 30분까지 아속역근처로 이동하니 하루종일 피곤했다.

오후 점심때 밥먹을때 맥주한잔하고 마지막 유적지에서 평상에서 그냥 잤다.

결론적으로 비추한다. 카오산 근처에 숙박하는사람이나 아속근처는 추천한다.



에까마이 D65 콘도에서 bts타러 걸어가고있는중 아침 새벽 5시 45분인가 50분쯤이였을 꺼다

상당히 짜증나고 피곤했다 ㅅㅂ ㅅㅂ

카오산에 7시쯤 도착한 후 인원점검 후 인원을 재배치 한다

아마 아유타야에 방파인 포함한 인원을 재배치 하는것 같다

참고로 우린 아유타야만 했다 아유타야만 하길 잘한것 같다

ㅅㅂ 아유타야 뜨거워

약 1시간 30분인가 2시간인가 이동을 한다 이놈의 벤은 왜케 덥냐 

시원하지가 않네 에어컨이 

비추한다 비추


이 투어가 자꾸 기억나느게 이 가이드 '산불조심'을 쓰고 계신 

우리나라 할아버지 아니다

현지인이다

말이 잘 안들린다 영어로 하는데 대충 내용을 알고 들으니 알아먹을만 하지

무슨말이지 모르겠다

"아유타야 아유타야" 이말만 기억난다

밑의 사진들의 순서는 기억이 안난다 

5군데 갔는데 기억이 안난다

점심은 식당가서 먹는데 영시원치 않지만 난 좋았다.



















아유타야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해야하나 음...













절대 이렇게 사진 찍지 말어라

내동생 이거 찍고 관리인에게 욕한바가지 먹었다

다른 외국인 이렇게 찍다가 군인에게 쫒겨날뻔 하더라


















엄청 더웠던 아유타야 사원 유적 투어  너무 더웠다. 카오산이나 아속에 가까운사람만 신청해라

아침부터 기운빠지고 힘들고 덥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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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출발하고 저녁에 도착하기에 여정의 녹이 있을까봐

파타야 반나절투어를 오후투어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www.ssantour.com

1인당 1300바트에 단독투어이기 때문에

이노바 같은 차량으로 픽업을 오셨습니다.

기사님은 아주 말주변이 화려했습니다. ㅎㅎ

황금절벽사원과 코끼리트래킹을 먼저 하시자고 하여서 

좀비티엔 해변쪽으로 달리셨습니다. 해변구경도 하면서 갔지요




기사님은 다음에는 오전투어를 할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차량도 막힐 뿐더러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코끼리 트래킹을 하러 갔습니다.

먼저 온 한국인 투어객들이 있었는데 인솔자들이 저희 형제를 보고 중국인으로 

오해를 하였습니다. 정말 웃기더군요 허허허



코끼리 트래킹이 끝나면 와이낫 코코넛을 주는데 시원하고 갈증 해소에 좋더군요




코코넛을 먹고 기사님에꺼 황금절벽이 보이는곳에서 사진을 미리 찍어 주셨습니다 ^^


황금절벽은 코끼리트래킹 타는곳에서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저희는 8월 12일 마더스 데이때 이용을 하여서 왕비의 사진이 곳곳에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태국은 국왕과 왕비의 존경심이 남다른것 같았습니다.



14k 황금이라는데 어마어마 하더군요 






다음 이동은 농눅빌리지 입니다.

농눅빌리지는 농눅이라는 할머니가 개인소유의 정원이라는 곳에 만든건데요

아무튼 어마어마 합니다. 

안에서 이동은 정원 관람은 1인당 100바트씩 내고 투어 버스를 이용하는게 날씨도 더우니까 편합니다.

그리고 투어버스를 이용하고 민속쇼 관람 후 코끼리쇼 관람을 하면 끝이 납니다.































메르스들 ㅋㅋㅋ











무예타이 쇼쇼쇼쇼 ㅋㅋㅋ

진짜 이 코끼리 전사들 나올떄 감동 전율이 흘렀음

전쟁할때 이런것 나오면 질질 쌀것 같음

에이지오브엠파이어 게임 하는것 같았음 ㅋㅋㅋ

코끼리들이 쇼쇼쇼쇼

세발자전거 쇼쇼쇼




팁주면 저렇게 환장한다 코로 팁을 받고 코로 주인에게 팁을 코로 전달해준다 ㅋㅋ

이건 코끼리쇼중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게 있는게 그린것들을 저렇게 판다

막내가 농눅빌리지에서 파는 돼지고기꼬치를 먹는다

전체적으로 태국서 파는 돼지고기꼬치 참 맛나고 싸다 어디는 40바트 어디는 20바트 

맥주안주로 정말 좋다


투어를 마치고 기사님께서 이런저런 이야기 유흥부터 놀거리 식사 말해주신다

우리는 센트랄페스티벌에서 내렸다 기사님의 추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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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여행중 재미있게 한 파타야에서 한 일일해양스포츠조인투어 같습니다.

먼저 태국 가기전에 여러 업체를 찾았지만 싼투어가 마음에 들어보여서 

싼투어에서 산호섬해양스포츠 일일투어를 신청하여습니다.

www.ssantour.com



저희 3형제는 B코스를 이용하였습니다.

B코스는 1인당 2200바트 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페러세일링 대상자의 경우 무게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동생의 경우 상당히 거구 입니다. 페러세일링이 거부되었습니다.

이런점은 사전에 공지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현장에서 현장인솔자에게 말하니 제트스키를 한번 더 태워준다더군요 ^^




일정이 원래 아침 09:00~09:20 미팅이였지만 전날 미리 일정변경을 고지 하여주었다.

내 끝에 이름이 영인데 꼭 형으로 하는사람이 많더라 보통 성을 틀리는데 '''



기다리던 도중 막내가 콘도안에 있는 미니 분수대에서 사진을 찍어본다.

이동은 썡태우를 타고 예약되어있는 손님을 태우고 이동한 후 내려준다.



워킹스트리트 가는 쪽 바닷가에 내려주는데 여기 위치가 

아마 센트랄페스티벌 지나서인것 같다 기억이 확실치 않다 ;;;

여기서 내리면 호텔확인후 명단 확인하고 인솔자가 주의사항등을 알려준다.

근처에 상인들이 많다 방수팩 많이 판다 허허허



저 멀리 페러세일링 하는 무리가 보인다. 아마 저기서 하고 가는가보다



보트 앞자리



동생들과 나 ^^

이 보트는 나중에 복귀할 때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

동영상을 안찍어놔서 아쉬운데

클럽음악을 틀어주는데 지친 몸이 엄청 활력을 되찾는 기분이였다.

또 보트를 급 선회를 하는데 엄청 눞여서 선회를 하니 정말 스릴있고 이것또한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서비스팁을 달라고(?)하는데 안줄 수가 없이 운영을 잘했다 ^^



여기가 페러세일링 하는 좌대(?)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페러세일링 하는 장소이다.

무슨 공장 운영하듯이 착지하면 이륙시키고 착지하면 이륙시키고

로테이션 돌리는게 컨베이어 벨트같이 참 재밋다

그만큼 많이 운영해왔다는 것이겠지 ㅎㅎ




페러세일링이 끝나면 꼬란섬에 도착을 한 후 다시 씨워킹 하는곳으로 보트를 타고 이동을 한다.

그 전에 꼬란섬에서 인솔자가 락커이용할 사람과 화장실 이용하는 쿠폰을 준다

락커이용료는 100바트였던것 같다.

화장실 쿠폰은 지정식당에서 이용가능한데 별 의미 없는것 같다.

샤워장은 40바트인가 내고 이용가능한데 화장실에 비데물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간단하게 씻던지

깔끔떨려면 샤워장 이용해라 




씨워킹장소로 보트를 타고 1~2분 이면 이동하는 근접한 곳이다.

정박해 있는 배에 올라타서 대기하다가 머구리 헬멧을 씌워주면 밑으로 내려간다

이퀄라이징을 가끔식 해주는게 좋다

침을 삼키던지 헬멧안으로 손을 넣어 코를 부여잡고 '흥'하고 쎄게 불어주면

이퀄라이징 끝!!

아참 꼭 머구리헬멧을 숙이고 하는사람들이 물이 들어간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주의사항을 위에서 몇번이고 말했는데 

나 참 허허허

우리는 고프로3블랙과 sj4000 wiifi(짭프로)를 두개 챙겨가지고 들어가서 우리사진 많이 찍었다.

찍고 있으니 다이버들이 우리 사진도 찍어주었다


나와 막내

귀염둥이 막내



꼬란섬 풍경

바나나보트 타는 둘째

제트스키타기전에 사진

막내의 제트스키

삼형제가 한컷 !!!

같이 간 일행들 물론 조인투어이니까 


식당에서 밥(여기는 지정된 식당이다 식당이름은 '말리'였다 발리 아니고 말리 ㅋㅋㅋ)

내 옆에 있는 중국인은 친구들은 와봤다고 혼자 투어에 왔다. 동생이 짧은 중국어와 영어로

알아냈다. 밥 잘먹더라 ㅎㅎㅎㅎ

사진들 중 날짜가 찍혀있는 사진은 이 투어에 포함되어있는 CD에 들어있던 사진이다.

중간중간 사진찍길래 돈받을려고 그런줄 알고 포즈를 안취했는데 아쉽다.

뭐 나중에 섬나와서 해변에 와보니 페러세일링하는것들을 찍어서 팔고있더라 1셋트당 100바트씩

기념될것 같아서 샀다 

밥먹고 누워서 사진























꼬란섬은 아니 어디든지 이제는 중국인관광객이 너무 많다

예전 우리도 저렇게 하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배려가 답인것 같다.

사진들 보면 해변가에 쓰레기가 조금씩 있는데 섬관리인인지 쓰레기를 줍고 다닌다.

아참 스노쿨링을 하려면 장비를 가져가던지 해라

거기서도 팔긴 하지만 안샀다. 몸이 은근히 피곤하다

스노쿨링(?)아니 해수욕할 곳은 따로 가이드라인이 쳐져 있어서 

제트스키가 보트가 들어 오지 못하게 되어있다.

복귀는 역시 쌩태우를 타고 묶고 있는 호텔근처에 드랍해준다.

싼투어 일일투어로 재미있게 즐겼던 파타야 하루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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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여행을 가면은 비행기도착 시간이 저녁에 떨어 질때도 많습니다.

방콕시내로 들어갈 때는 500바트 이내로 퍼블릭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파타야로 간다면!!!

뭐 저희야 이번에 18:30 도착 예정이였으니 상관없지만

http://www.pttaxiservice.com

를 이용해봅니다.

파타야로 갈때 벨트래블 택시 픽업서비스 등을 이용하지만

3명이라서 pttaxi를 예약해서 이용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가면 요금이 나와있습니다.



예약하는곳에 입력을 합니다.


입력을 하면 컨펌메일이 날라옵니다. 

어 그래 이용할께 하고 메일을 다시 보내면


예약 되었고 톨비 포함 1000바트이고 3번 출구에서 기다린다고 하네요 

이건 파타야에서 방콕 시내 갈때 이용할때 예약 한것입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서 파타야 갈때에는 1000바트 나왔고 저희는 호치민서 30분 딜레이 되서

7시에 도착하고 유심사고 뭐하고 뭐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되게

죄송해서 나중에 도착했을 때 100바트 팁으로 드렸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파타야(센트럴파타야쪽)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140으로 시원하게 달립니다 ㅋㅋㅋㅋ

파타야에서 방콕 에까마이까지는 1400바트 달라고 하더군요 

캐리어가 3개라서 이노바 이용해야한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해서 미팅을 하니 수완나폼에서 파타야 올때 그 기사였습니다.

그때는 이노바로 1000바트였는데 ㅡㅡ;;;;

아무튼 4시에 출발해서 방콕 교통체증을 느끼고 7시넘어서 도착했네요 헐;;;

팁으로 100바트 또 드렸어요 

이노바안에서 ㅋㅋㅋ

우리가 탈 이노바

가스차로 개조했는데 주유구가 본넷을 열어야 함 헐 ㅋㅋㅋ


아무튼 pttaxiservice 이용 해봤는데 괜찮은 서비스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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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번에 저희 3형제 같은 경우는 3명이라서 숙소 잡기가 어정쩡해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집을 가지고 있는 호스트가

자신의 집을 빌려주는 일종의 공유 숙박인데요

날짜 일정을 정하고 숙소를 선택한다음에 호스트와 연락을 하여서

컨택을 확실히 받고 하면 됩니다.

http://www.airbnb.co.kr/c/sjang137?s=8

이 추천인코드를 이용하면은 $20을 주기때문에 이용시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파타야 숙소는 8.11일부터 8.14일까지 해서 14만원정도

방콕 숙소는 8.14일부터 8.18일까지 해서 24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파타야에 있는 Chezz Metro Life Condo 입니다.

저녁에 도착을 하여서 사진이 어둡습니다.

거실 전경입니다.

세탁기도 있고요

냉장고도 있네요 

인덕션과 전기포트

안방 더블룸침대 티비도 있고요

안방에 있는 화장실

작은방 침대 싱글보다는 좀더 큽니다.

작은방 앞에 있는 화장실

여기는 출입카드를 대어야지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합니다.

좀 불편하지만 보안상 이유는 좋습니다.



콘도 옥상에 있는 헬스장

화장실

좀 작은 사우나

짠물인 수영장 파타야 해변에서 퍼오는것 같아요

베란다에서 바라본 파타야 풍경이에요


여기서부터는 방콕 에까마이역 근처에

스쿰빗65에 있는 D65콘도 입니다.

방번호가 보이네요 6층입니다.

거실

거실겸 주방

작은방 침대

작은방옆 화장실

작은방옆 화장실

큰방

큰방 더블룸

큰방옆 화장실

큰방옆 화장실

큰방 화장대


이번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서 느낀것은

장점: 가격대비 싸게 이용 할 수 있다.

인원수가 많을 시 유용할 수도 있다


단점 : 호텔조식이 그리울 때가 있다. 아침에 장봐와서 사먹었다.

택시기사가 주소를 잘 못찾을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을 뛰어넘을 장점이 많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유동적으로 할 수도 있고

재미난 경험기였습니다.

www.airbnb.co.kr/c/sjang137?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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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 카페 보고 태국음식이 질릴때 쯤
이티고 어플을 이용하여 
식사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이티고 
어플을 실행하여 예약하였습니다.


Akiyoshi라는 일본음식점인데 
시암스퀘어원 5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시간대에 50%할인을 선택하였습니다. 샤부와 스키야키 셋트를 
먹으려고 갔습니다.




주문하면 이메일로도 날라옵니다 
그전에 이티고를 가입하셔야 하겠죠!
가입은쉽습니다 태국 유심 번호로 전화번호 지정하고 
이메일 쓰고 하면 되니까요



가입되어있는 번호로 문자메시지가 날라오고요 
저 문자를 직원에게 이티고로 예약했다하고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메뉴를 주문하면 되는데 메뉴판에 너무 많아서 
복잡했는데 
"both" 우린 듈다! 시켜먹었습니다.
음료는 우롱차아이스로 시켰습니다.



3형제가 간것이여서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고기는 소 돼지 또 다른것도 있나(?) 모르겠고요
소로 시켰습니다.
왼쪽이 스키야키 오른쪽이 샤부이고요
스키야키는 계란푼것에 찍어먹으면 맛나더군요



동생들은 스키야키의 단맛(간장)이 좋다고 하였지만
전 담백한게 더 좋더군요



나중에 동생들은 먹기 귀찮다고 야채는 다 빼고 고기만 넣어서 먹더군요
계란도 1개더 추가하고 해서요 
3명이서 한 800몇바트 나온것 같습니다.
한 14판시킨것 같고요 이날 시암에 오후 4시까지 있고 카오산으로 이동했는데
더 있었다가는 폭발음을 들었을지도 몰랐겠네요
숙소 근처에 이티고 할인들어가는
음식점이 있다면 이용해보세요
무척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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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이다 

공항서 티켓팅을 함

버거킹서 햄버거

인당 6천원 정도

이거 보고 공항에 김밥천국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해봄

그러면 가게들 다 망함 ㅋㅋㅋ

면세점에서 산 보드카 데킬라 싱글몰트위스키

다해서 $76

한국 들어옴 

날씨 5도여서 그나마 다행 


이게 가이드 들이 눈탱이 친다는 노니

만병통치약 이라고 함 ㅋㅋㅋ

이번에 산것들

짝퉁 나이키 반팔 반바지

마일로 

치즈

커피

과일칩

칫솔

기념품

또가고 싶다 !!!!

한국은 춥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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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마사지를 받고 숙소와서 뻗음 ..

오늘은 내일 출국을 하기 때문에 선물을 사러 롯데마트를 왔다

롯데마트가 호치민에 몇군데 있다.

한국식품도 많이 팔고 베트남물건도 많이 판다.

가격은 싸고 비싸고 하다

요구르트 ㅋㅋㅋ

동생이 노니를 사면서 한국식당을 갔다

셋트메뉴를 시키면 고추장찌개와 뭐 주는데 고추장찌개 시킴

와 정말 고추장맛이 그리울 줄이야 계속 먹었다

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시킴 

진짜 맛있게 먹음

상차림비가 들어가있네 ㅋㅋㅋㅋㅋ

노니 파는곳 

푸미흥 스카이가든 포24옆에 있다

가이드들이 눈탱이 많이 친다는 노니

여기서 만천원정도인데 20만원에 판다고 한다 패키지여행오면은


기본료가 600원부터 비나선 마일린 이 택시를 이용해라

짝퉁택시도 있다 그것타면 요금 바로코앞가도 한국돈 5천원 내야한다


프레스코 커피집에서 카페이쑤다

벤탐시장 앞 광장

숙소 들어가기전 데탐거리에 식당에 걸려있길래 찍음

웃겼음 ㅋㅋㅋ

오토바이 렌탈


엠어이가 버버리티 입음 ㅋㅋㅋ(물론 짝퉁 ㅋㅋ)

볶음밥

닭고기쌀국수

춘권인가 

가격 9천원정도 ㅋㅋㅋ

전자상가같은곳 핸드폰이랑 노트북 파는데

한국이랑 가격 비슷함 

벤탐시장앞 광장

와이낫 코코넛 ㅋㅋㅋ

여기는 과일팔때 소금도 같이 준다 

소금을 과일에 찍어먹으면 더 달기 때문에 

찍어먹으면 진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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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나짱)에서 마지막날이여서 이 날은 그 어느때보다 조식을 더 

폭풍 흡입 

체크아웃 영수증

오토바이 렌트비랑 라운드리 서비스 스낵바이용비가 청구되었다.

나트랑(나짱)이 23도여서 춥다고 느꼈는데 한국날씨 덜덜덜

코코넛과 망고쥬스


안에 파먹으면 젤리같이 맛남

깜난공항으로 

아참 깜난공항에서 나트랑(나짱)시내로 갈 때

택시 미터기 켜놓고 가지말고

흥정을 통해서 가라

첫날 모르고 미터기 겨서 3만원나왔는데

갈때는 호텔에서 불러주고 협상해서

만5천원에 갔다 ㅡ.ㅢ;;;;





샌드위치와 콜라

여기는 불곰국 성님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런데서 보드카 판다 ㅋㅋㅋ

아참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를 받아서 그런가 바게트빵 진짜 많이 먹는다

가격은 2명이서 7천원 정도 



다시 호치민으로 ㅋㅋㅋㅋ


유테어-ㄹ 항공이 보이네 저게 불곰국성님들 항공

기내식 한시간 거린인데 물론 안사먹음 ㅋㅋㅋ

한국인도 많이 이용해서 그런가 한국말도 써져있음




동생은 진짜 잘 잔다

호치민 온도 31도 ㅣㅣㅣㅣㅣ

호치민 데탐거리에 있는 Sigon sports 3 Hotel

여기 좋음 하루에 3만원











하루 3만원 침대 3개있음 화장실 좋음 

컴퓨터도 있음(램512램 ㅡㅡ)


동생이 사온 요구르트 짱 크다

식당서 저녁을 먹음

물론 맥주와 함께임 ㅋㅋㅋㅋㅋ

닭고기 쌀국수 

여기가게는 쌀국수가 얆아서 더 맛있었음

야끼소바(?)

립갈비인데 좀 질기다


가격은 만천원정도 ㅋㅋㅋㅋ

베트남의 스타벅스라는 하이랜드의 '카페이쓰다'

가격은 한잔당 1500원 정도 



호치민에 있는 친구가 있어서 오래만에 만났다

계동치킨이라는곳에서 먹었다. 소맥으로 ㅋㅋㅋ 여기는 소주가 롯데마트에서 3천원

가게에서 6천원 대신 맥주는 500원 ㅋㅋㅋㅋ 가게는 천원 받나 ㅋㅋㅋ

치킨은 만4천원인가 했다 기억이 잘 ㅋㅋㅋ

이걸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갔다 마사지는 한국돈 7천5백원

90분동안 해주는데 타이마사지랑은 좀 다르다고 한다(검색해봄)

타이마사지-혈 지압 마사지

베트남마사지-마찰식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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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행사인가 공연을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구경









구경 많이 한다 
















공연을 하고 포토타임을 갖는다




모닝이 여기서는 택시로도 많이 쓰인다. 오토바이가 뒤에서 하도 박으니까

범퍼를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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