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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은 2층에서 식사를 줬는데 

오늘은 원래대로 로비옆에 붙어있는 식당에서 조식을 줌 

아참 베트남은 1층 로비를 G(ground)라고 하고 2층부터 1층이라고 한다 

폭풍 흡입을 하고 오늘은 다이버를 하러 간다.

http://www.sailingclubdivers.com/

여기가 사이트인데 

아무튼 여기 다이버샵가서 전날 예약을 하고 갔다

전날에는 여자2명도 예약했는디 당일 취소했단다 (이런 젠장)

비용은 오픈워터이상급이면 2번 펀다이빙에 1.400.000VND

처음이면 1.250.000VND이고  한번 다하려면 추가로  600.000VND

가격은 패디 다이버여서 그런가 세부랑 비슷한것 같다(검색해봄)

배를타고 나가면서 교육을 하는데 한 5분은 집중하겠는데

5분 이상 되니까 영어 울렁증이 도발 ㅋㅋㅋ

잘 알아먹는것 같아 보인가 쉬지않고 속사포 랩을 한다 ㅋㅋㅋ



이건 물속 다녀와서 찍은것 ㅋㅋㅋ

슈트?? 그거 2개입고 들어갔다

니코랑 데이비드였나 나를 가르쳐줌 사람이

2명이 나를 이끌어 준다

물속에 들어갈때 이퀄라이징 하는법을 그냥 코만 풀면 되는줄 알고 죽을뻔

귀아퍼서 디질뻔

코를 손으로 잡고 흥! ㅎ으! 흥! 하면 귀에서 뽀글뽀글 소리나면서 이퀄라이징 됨

물속 들어가서 호흡기 떄고 다시 물고 

수경에 물들어가고 뺴고 하는 여러가지 기본동작을 배웠다.



배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다.



비용에는 도시락비용과 과일 따뜻한 차 다 포함이다

출발은 아침8시에 샵에서 선착장으로 이동 후 

약 40분간 포인트로 이동 1시쯤에 나온다

다이버 시간은 한 40분정도 하는듯

물이 차갑고 시야도 잘 안보인다 많이 

나는 경험하러 왔기 때문에 뭐 ㅋㅋㅋㅋ

다음에는 세부가야겠다 

도시락은 야끼소바인것 같은데 맛있다



너무 많이 먹었나 배좀봐 ㅋㅋㅋㅋ



동생이 두번째 들어갔을때 고프로 들고 들어갔다.

동생과 함께한 현지인은 지 셀카를 너무 많이 찍어서 편집했ㅆ다 ㅋㅋㅋ

이것은 포나갈(?)사원 입구에서 티켓팅할 때

가격은 잘 보이네 ㅋㅋㅋ








여기는 머드온천인가 머시긴가 하는 탑바 머드온천같은곳

가격은 2014년에는 120.000VND였는데 150.000VND로 올랐다(검색해봄)

그래도 한국돈 7500원으로 머드온천 미네랄워터 수영장(물따뜻함 미네랄워터써서 물 짬)

이용하니까 정말 싸다 타월 500원이면 빌리고 




이건 사진도 찍어주는데 입장료 가격이랑 똑같다 ㅋㅋㅋㅋ

150.000VND ㅋㅋㅋㅋ 동생이 나만 보란다 


저녁은 시내를 걷다가 아무식당이나 들어갔다

피자랑 맥주랑 해서 5천워에 오늘 준다네 ㅋㅋㅋㅋ

이건 닭고기 스프였나

따뜻해서 좋았다

아참 나트랑은 24도 정도 되는데 호치민이 30도였으니까 상대적으로 추웠다 

비프 머시기인가 

갈릭버터 오이스터(굴)

뭐시기 피자

불곰국인들

가격은 맥주포함 만8천원정도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가 신라면 봉지가 ㅋㅋㅋ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찍음

여기서도 랍스터를 파는데 랍스터는 집게가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파는것은 집게 없는

닭새우(?)라고 들음 가격은 키로당 한국돈 8만원 정도 

우린 안먹음 ㅋㅋㅋ

현지 야시장인듯


왕 추파춥스

페트병으로 만든 트리



코코넛찹쌀떡인가 입에 안맞음 

시식용으로 주기에 먹고 도망 ㅋㅋㅋㅋ

타투도안을 펼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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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처음으로 외국에서 맞이한다.

새벽에 비가좀 왔었다 보다.

아침 조식이 포함되있어서 폭풍흡입

쌀국수와 계란후라이 베이컨 빵 볶음밥 무진장 먹음 

오늘은 빈펄랜드를 갈꺼다

빈펄랜드 입장권 한국돈으로 약 2만5천원(?)정도 했던것 같다

빈펄랜드에서는 사먹는것 빼고 다 무료다 

케이블카 타기전 

사진 ㅋㅋㅋ


빈펄랜드 안에 시설물 운영시간인가???

케이블카를 타고 15분정도 가야한다

밑에 바다가 보이네 ㅋㅋㅋ

케이블카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ㅡㅡ

ㅡㅡ 빈펄랜드가 보이네 

빈펄랜드라고 해서 beanpeal인줄 ㅋㅋㅋㅋㅋ

범퍼카를 탐

중국인 꼬마놈인가 현지꼬마놈인가 집중공격함

여기도 러시아천국


일본이 여기서 원숭이 실험을 해서 원숭이가 

저런걸 한다고했던가 아무튼 그럼 

자전거에서 내릴생각을 안함 


말 존나게 안들음

오락실 입구

킹오파이터 버전별로 있고 펌프 DDR 총게임 별의별 오락기가 다있다

철권이 없어서 아쉽다.

베트남은 롯데리아 많다 의외로 가격도 싸다

이렇게 해서 한국돈으로 8천원정도 했던듯

햄버거 포장지가 한국말로 쓰여있다 신기했다.

햄버거 내용물은 창렬인듯 

새우버거랑 불고기버거인데 진짜 실망 

빈펄랜드 워터파크

동생 선글라스 끼고 멋있나 ㅋㅋㅋㅋ

동생도 ㅋㅋㅋ

돌에서 음악나오길래 깜놀함 ㅋㅋㅋ

동생이 한국도 있다고 핀잔 줌 ㅋㅋㅋ

아이스크림과 치즈스틱 


빈펄랜드 워터파크랑 어트랙션 또 아쿠아리움이있는데 개 실망할수도 있다

에버랜드 오션월드 생각하면 안된다

다시 빈펄랜드를 나와서 나트랑(나짱)시내

동생이 옥수수 10.000VND(500원)인데 9.000VND 밖에 없다고

깎아서 구운옥수수 샀다. 옥수수 하나씩 사서 나눠먹으면서 걸어다니면 재밌다

호치민 푸미흥(거기가 8군인가 7군인가)거기는 한국인거리면

여기 나트랑(나짱)은 러시아 거리다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이다 

엠어이(종업원)들도 러시아어 한다 ㅡㅡ

랜턴스 가서 먹음

파인애플 보트 이것도 중간까지만 있다 ... ㅡㅡ 

계란 볶음밥

베트남식 커리 

동생은 안맞는가 보더라 코코넛가루인가 그게 들어가서 그런가

맛이 좀 색다름 

동생이 시킨 그릴피쉬  이게 젤 비쌋는데 

난 별맛없어서 동생 다 먹으라고했다

현지인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한다

가격은 2만5천원정도 나왔네 물론 맥주 포함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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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호텔에서 신년맞이 파티가 있다고  했다. 가격봐라 5만원정도다 

이런 개썅 지금 생각해도 열불난다 

나트랑(나짱)은 러시아랑 무슨 뭐가 있는지 러시아사람들 천국이다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 이렇게 한다 여기 나트랑(나짱)에서는 

호텔 투숙객중 90%가 러시아사람 같다.

8시30분부터래서 한국사람 티 안내려고 40분에 들어갔는데 러시아 불곰국천국

중간에 일본인 중국인 현지인 있다.

자리없다가 테이블 추가해줘서 먹고 재미없어서 숙소올라왔다.

잠깐 쉬면서 있는척좀 해봣다.

있는척 (2) ㅋㅋㅋㅋ

밖에 거리에 나왔다

이곳 나트랑(나짱)은 부산 해운대느낌이 난다 


신년맞이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원래 그런가

거리마다 행사를 많이 한다




이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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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해장을 위해 포24를 가서 쌀국수를 폭풍흡입

호치민 공항은 국제선이랑 국내선이랑 붙어있다.

비엣젯항공을 타고 호치민에서 나트랑(나짱)으로 갔다.

수화물 무게가 오버되서 3만3천원정도 냈다 내거랑 동생꺼랑 합쳐서 ㅡㅡ

작은 비행기

음료수인데 500원정도 하는데 맛이 오묘하면서 맛난다

비행기 안에서

나트랑(나짱)에 도착해서 


나트랑(나짱)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진짜 허허벌판이다









나트랑(나짱)에서 숙소는 The Light Hotel 이다 1,2,3이 있는듯 하는데 우린 1이다

4성급 호텔이다 그런데 음 글쎄 잘 ㅋㅋㅋㅋ

스낵바(가격은 체크아웃때 정산)

스낵바 가격 부담은 없다

세탁서비스

침대 

침대

티비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호텔 라운지앞 카페

베트남그리기 카페를 참고해서 음식점을 찾아감

랜턴스와 옌스를 갔는데 옌스가 맛이 좋다


옌스에서 먹은 맥주 ㅋㅋㅋ

월남쌈

볶음밥

연꽃잎(?)인가 에 나온다

알새우칩과자에 저 음식을 먹으면 정말 좋은 술 안주 !!!!

가격은 저리 먹어도 한국돈 1만3천원 정도 나옴 

이건 맥주포함 가격이다 물론 덜덜덜 

롱손사원이였나 (?) 구경


베트남서 오토바이탈때 요령 ㅋㅋㅋㅋ

나트랑(나짱) 대성당

나트랑(나짱)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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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대통령궁 입장권이다 가격은 30.000VND(1500원)

영어 가이드도 되는데 

우린 필요없어서 않했다(과연??? 진짜???)





외국인에게(우리도 외국인인데 ㅋㅋ)사진 찍어주라고했다 우리도 찍어주고 ㅋㅋㅋ

동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버스는 그리스인을 태운 버스다

호치민 대통령궁 앞 거리

동생이 현지 로컬거리는 보여주겠다고 하여서 거기로 갔다.

과일은 용과만 2개 사갔다.

미용실 인듯 하다

저녁에는 동생이 장어 먹자고 해서 갔다.

1인당 8천원정도 한다

민물장어 인지 알았는데 바다장어같더라 맛이

기본상차림

물론 맥주도 있다 ㅋㅋㅋㅋ 조개탕도 좋다

동생이 여기 조개탕은 먹을만했다(다른곳은 해감을 잘 못한다고)

계란말이도 맛있따.

소금구이 ㅋㅋㅋㅋ

양념구이 ㅋㅋㅋ

이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맛있따

콩종류 같기도 하고 맛있다.

아참 이것은 현지 유심을 끼우고 *101#을 누르면 나오는것인데

얼마남았는지 알려준다

유심은 거리 어느곳이나 팔고 모비폰이였나 음.. 유심가격있고 데이터600메가이후 속도저하로 무제한요금제

어지간하면 다 못 쓴다 

한국인거리여서 그런가  한국가게가 많다

'카페이쑤다' 이렇게 말하면 연유가 든 커피를 준다

달콤해서 맛있따 ㅋㅋㅋㅋ

용과가 하얀색과 빨간색이 있는데 빨간색이 맛있다.

동생에게 고프로를 씌우고 촬영 ㅋㅋㅋ

고프로

호치민 시내 촬영

데탐 여행자 거리다 

데탐에서 유명한 크레이지버팔로 

호치민 맥주인 333맥주인 빠빠빠 ㅋㅋㅋ

길거리 맞으편에 앉아서 구경하면 재밌다.

가격

가격

가격

가격 

서양인들(?)은 칵테일을 많이 마시는것 같다(내생각)

시샤(?) 물담배 한국돈 만원




진짜 코로나 굿굿

호치민에서 많이 볼수 있는 슬리핑버스

꼬맹이들이 외국인들 앞에서 서커스(?)를 한다 불쇼

이렇게 불쇼를 하고 아이컨택한 사람들이나 아니면 사진 찍은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가서 쇼비용을 받는다

저기 보이는 애는 면도칼도 앂더라 덜덜덜


여기도 스타벅스 있다

저렇게 보이는 건물들이 있다

꼭대기에 올라가면 야경이 기가막히게 보이는 AB타워

AB타워 입구

안에 클럽

사진이 진짜 잘 찍혔다

점보 칵테일 1.200.000VND(한국돈 6만원)

이것저것 섞여서 맛있다

보드카랑 이것저것 섞였는데

너무 배불러서 절반 남겼는데 아깝다 

양이 진짜 크다 ㅋㅋㅋ

숙소가자마다 뻗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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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을 화려하게 보내고(???응???)

아침에 일어났다.

아참 내가 잔 곳은 푸미흥스카이가든 쪽에 있는 

백악관이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박업소이다

대패 삼겹살도 판다.

1박당 4만원이다 연말이여서 비싼가(동생왈)

아무래도 아버지가 건축업을 하고 있는지라 

보고 배운게 이거라서 관심이 간다

벽돌이 참 희안하다 ㅋㅋㅋㅋ

구멍이 뽕뽕뽕 ㅋㅋㅋㅋ

포24(???맞나???) 체인점인데 

쌀국수를 시켰다.엄청매운 고추와 라임인지 레몬인지와

고수(상챠이?) 와 화장품맛 나는 풀

월남쌈 ㅋㅋㅋ 양 너무 많이시켰다 ㅋㅋㅋㅋ

소고기쌀국수

닭고기쌀국수

냠냠 맛있어 ㅋㅋㅋㅋ

포베이 진짜 거기랑 비교된다 

이 풀 넣어먹지마라 진짜 적응 안된다.

데탐에 와서 찍음

사이공스퀘어 가서 찍음

사이공스퀘어는 벤탐처럼 짝퉁 많이 파는데

좀더 가격이 저렴하다

돌체 알마니 디스퀘어드 맥퀸 파는데 

너무 티나서 못입겠다 ㅋㅋㅋㅋ 안샀어 

이건 오토바이 렌트 영수증인데

여권을 맡기면 빌려준다.

비용은 150.000VND(한국동 7500원)에다가 헬멧대여비 20.000VND이다

사진 찍어봄 ㅋㅋㅋㅋ 

힘겨워하는 동생의 오토바이 ㅋㅋㅋㅋㅋ

번호판이 참 다르다 우리랑 

동생과 같이 오토바이 타고 찍음 ㅋㅋㅋ


이건 오토바이를 주차하고 받은 번호표이다

여기는 가게마다 보안요원(? 경비인가??)있는데 그사람들이 오토바이를 발렛파킹(?)

해준다 ㅋㅋㅋㅋ 아니면 주차비 2000VND정도 받는다 (그래봤다 500원 ㅋㅋㅋ)

밑에 사진은 경비가 오토바이를 다시 주차해주는 사진이다


커피를 기다린다


커피를 시킴 

드랍커피다 드랍이여 드랍쉽 ㅋㅋㅋㅋ (미안 //////)

이건 레전디 커피인데 존나 써 존나써

커피땟갈 죽인다



오메 흘렸네

남자는 흘리지 말아야 할게 눈물과 음.... 커피인가 ㅋㅋㅋ




영롱한 자태의 레전디 커피의 색

비나선 택시가 많이 보인다 

연말이여서 그런가 베트남 국기를 꼿고다닌듯 하다

보통 커피보다 좀 비싸다

레전디커피가격봐라 와 7500원 오토바이 렌트비랑 똑같아 

커피는 한장당 2천5백원 정도 

여기는 다시 벤탐 시장안이다 

동생이 여기서 사면 바보라고 했다 ㅋㅋㅋㅋ

과일도 많이 판다

물론 식당도 있지 ㅋㅋㅋㅋ

점심때는 동생이 진짜 끝내주는 스테이크집이 있다고 해서 감

우선 샐러드 시킴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호주산 비프스테이크???

핏기좀 있는데 ㅋㅋㅋㅋ

삶은 채소 

와 가격 봐라 5만원가까이 나왔다 

그냥 아웃백이나 가는게 좋겠다

물론 맥주도 먹었다 ㅋㅋㅋㅋ

벤탐시장 앞 회전로타리

벤탐시장 앞 회전로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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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왈 : 이번에 베트남 놀러 올래?

나 : 그래 알았어 !!!!

3주전에 아시아나 항공으로 발권 하였다. 원래는 저가항공이나 경유해서 싸게 갈수도 있지만

동생과 같이 귀국하려고 아시아나 항공으로 하였다(마카다미아항공타려고했는데 ;;)

 

티켓이 비쌌다. 거진 70만원 정도 했다.(이런 썅!!!)

출발하기 전에 전주대한리무진에서 2층에서 전동마사지기계로 마사지 받는중

찰칵!!!

전주에서 인천공항까지는 가격은 31000원이다.

인터넷 면세점 쿠폰과 적립으로 향수도 샀다.

http://366day.tistory.com/101

366일 향기나는 블로그를 참고했다. 아직 개봉은 안했다.

아참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을 하면은 28번 게이트 3번 출국심사데스크 윗층에서 

찾아가면 된다 가면은 신라 동화 롯데 신세계 직원들이 있고 여권을 보여주면 

물건을 찾아갈 수 있다.

동생이 흡연자라 한국담배좀 사달라고했다. 2015년부터는 담배가격이 2000원이 오른다

면세점은 안오른다고 한다. 면세점에서 사면 왕 이득이다!!

$19인데 두보루사면 $38인데 환율때문에 41950원 냈던것 같다.

티켓팅하는데 우왕좌왕했다. 자리가 복도쪽이여서 다리는 그나마 편함

앞으로 돈벌면 비즈니즈 타야겠음 이코노미 좁다 ㅡㅡ

출국하기 전 화장실서 한컷! 뒤에분에게는 미안한다

출발하고 나서 좀 지나니 기내식이 나왔다.

해산물음식이 있다고해서 그거 달라고했다(치킨도 있었던듯)

고추장은 땡기지 않아서 그냥 챙겼다. ㅋㅋㅋ

맥주는 국산밖에 없다네(국산진짜 안먹는데 어쩔수 없이)

고도가 높아서 인지 금방 취했다

베트남 이미그레이션을 하는데 너무 느리다

진짜 느려 인천공항이 진짜 좋을것 또 느꼈다.

나오는데 1시간 걸렸다 ...

동생과 6개월만에 만나서 사진 !!!

동생은 살이 더 쪘다 ... 큰일이다!!

호치민 들어와서 택시를 타고 푸미흥 스카이가든으로 가는중 동영상(푸미흥 스카이 가든은 한인촌 같다)

아참 공항에서 버스탈것 아니면 비나선이나 마일린 택시타라고 한다 

동생이 공항택시는 좀 비싸다는

상차이(?)였다 중국집이였는데 짬뽕 진짜 맛있고 짜장면은 공화춘짜장맛 남

탕수육은 꿔바로우(찹살탕수육?)인데 맛있다.

짬뽕이 진짜 맛있따. 가격은 한국이랑 별반 차이 없다 ㅡㅡ

거리에 오토바이 뿐이다.

그냥 찍어봄

그냥 찍어봄2

현지마트

가격 계산법은 뒤에 0하나를 때고 나누기 2하면 한국가격이다

 

사진에 보이는 레드불은 참 많이 마셨다 길거리에서는 

15.000VND(750원)에 판다.

에딩거와 호가든(오가든 아님) 레페도 보이고

호가든은 한국돈 2400원 정도인데 깜빡잊고 안마셨다 

거리가 한인촌(?)이기 때문에 한국라면도 판다.

수박이 길쭉하다

진짜 매운 고추 맵기만 하다 

베트남 쌀!!!!

이건 뭘까???

오이다!!!! 진짜 크다 ㅋㅋㅋㅋ 단무지용 무인줄

 

 

 

 

 

뒤에 보이는 큰 빌딩이 베트남 랜드마크(?)라고 하더라

와이낫 코코넛? ㅋㅋㅋㅋ

20.000VND(한국돈 1000원 ㅋㅋㅋ)

중학교때인가 에버랜드가서 먹은 코코넛은 미원맛이였는데

진짜 이건 진국이다 정말 맛있다.

벤탐시장 야시장 

벤탐시장은 저녁6시가 넘어가면 야시장으로 바뀐다.

짝퉁 많이 판다 ㅋㅋㅋ

야시장에서 이렇게 식당식으로 많이 판다 

음식 기다리는중 

기대됨 ㅋㅋㅋㅋ

호치민은 맥주 진짜 싸다 마트에서 한국돈 500원 정도

야시장이여도 1500원 정도 ㅋㅋㅋㅋ

진짜 여행자 많이 온다

타이거새우인데 손바닥만하다 진짜 크다 

한마리당 만원(한국돈으로 커억...) 2마리에 2만원 존나 비싸 

엠어이!~(종업원 부를때 쓰는 현지어)

부르면 와서 손질해준다

내장도 맛있당

가리비도 주문햇고 맛남

먹방중인 동생

 

첫째날도 이렇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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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마지막날 음 너무 피곤하다 죽겄따 ㅋㅋ


마지막날 귀국하려고 선물을 사려고 

돈키호테를 갔다

신주쿠에 있는 돈키호테 여기는 24시간 하고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있다.

별걸 다 판다.

동생이 역에서 나와 담배피려고 하는데

스모킹에어리어가 따로있고 그 앞에서 감시하는건가 사람들이 있따 ;;;

돈키호테에 파는 각종 옷들

세일러복도 팔고 별걸 다 판다

가격은 2000엔에서 3000엔 정도 






늦음 점심을 라면으로 먹었다.

이젠 지겹다

돼지국밥집에 가면 나는 냄새가 난다 이제는 

여기는 자판기로 티켓을 뽑고 주문을 할 때 주면 된다



여기는 아사쿠사역에 있는 센소지

전통의 유적지라는데 사람 정말 많다.

중국의 소림사들인가 그사람들도 왔다 





점도 보는데 젓가락통을 돌린다음에 나오는 젓가락에 나온 숫자를 보고 통에서 종이를 꺼내면

이런 종이가 나온다

왠지 기분이 좋다 ㅋㅋㅋ

















도쿄역에서 게이세이버스인가 그걸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간다

가던 중 저 멀리 도쿄타워인가 스카이트리인가 보여서 찍어 본다.


안녕 도쿄

선물은 돈도 없고 해서 도쿄바나나와 킷켓 녹차맛 그리고 퍼펙트휩 라면 한개와 

베이비풋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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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일차 어제 너무 디즈니랜드에서 너무 힘들었다

걸어다닌게 너무 힘들었어 

신주쿠를 가봤다 

전광판에 기무라타쿠야가 있었다

역시 타쿠야형의 인기는


일본은 자판기의 천국이다.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다 허덜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소바와 커리돈카츠와 덴뿌라를 시켰다

총 가격은 2600엔 나왔다 좀 비쌌다.


일본 신주쿠 유니클로가 본사라고했는데 

건물이 8층까지 있다

위로 올라가서 전자상가가서 

옆에 아저씨가 하길래 나도 같이 이용했다 정말 피곤이 풀리는것 같아서

슬리퍼는 비가와서 샀는데 100엔샾에서 100엔주고 샀다 

정말 싸더라 

올라가니 피규어도 파는데

사고싶더라 

에비수 맥주가든을 갔다.

에비수는 삿포르에 인수되었던가 음 ㅣ;;;;

나도 사진도 찍고

동생도 찍고









만화책에도 나온것을 전시해놨다

맥주를 먹었다 잔당 400엔이다

4종류는 시켜먹었따


안주도 시켜먹음

이건 800엔

여기서는 맥주를 코인으로 시켜먹는데

자판기에서 400엔을 넣으면 코인이 1개씩 나온다


나갈려고 하는데 무슨 촬영을 왔는데

일본 유명한 연예인이라더라 

동생이 사진을 같이 찍으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

비싸게 굴기는 ;;;;

에비수 가든에서 얼굴 벌게지도록 먹고

시부야를 갔다

시부야를 가서 하라주쿠로 갔는데

시부야에서 하라주쿠까지 걸어가도 된다고 했는데

걍 전철 탈껄 줸장

비 졸라게 왔는데

하라주쿠에 다와서 옆에 메이지신궁이 있었다.

사진 찍고 

나도 찍고

이것은 그때 만들었다던 와인통인가

이건 사케인가



나무가 정말 잘 정돈되있더라

Takeshita Street 무슨 중고생들이 많이 찾는 거리라던데

중고생은 개풀

번화가라던데 비와서 개풀 ㅋㅋㅋ




타코야키도 먹었다

8개에 620엔 좀 비싸

에라이 ㅋㅋㅋ

그런데 문어가 짱 커 ㅋㅋㅋㅋ

저녁 퇴근시간대에 신주쿠역 

사람들 정말 많다.

피곤한 내동생 무릎이 몸무게를 못 이겨서

쭈구리고 있다.

동생의 다른 일본 친구가 있는데 술집을 데려갔다

여기도 물론 자릿세가 300엔 

토마토에 베이컨 감아놓은게 안주인데 정말 상큼하고 맛있다.

소금물에 삶은 콩도 맛있다 짭짜름해서

안주도 맛있고 좋다.

동생의 일본인친구 이름은 다이키인데

다이키가 정말 맛있는 라면집을 소개 시켜준다고 데려갔다




동생 바로 옆에 친구가 다이키다 한국이름으론 대수 ㅋㅋㅋ

33살의 형이다.

삿포로 맥주도 시키고 

다이키가 시킨 라면 먼지 모르겠다. 국수인가


미소라면도 시켰다

미소라면밖에 안된다고 해서 이거 시켰는데 정말 맛있는데

좀 짜다 짜 짜짜짜짜

이거 먹고 동생이랑 다이키랑 좀더 재밌게 놀았다 ㅋㅋㅋ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 참 재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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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초밥을 먹으러 간다

츠키치 수산시장에 간다

츠키시마로 가도 된다.

일본은 지하철 회사가 여러개다 

따라서 요금도 또 다르다

jr선은 노출되있는 전철이고

도에이선은 지하철이다.

수산시장 입구에 가면 직원이 안내지도를 나눠준다

동생과 내가 찾아간 곳은 다이와스시다

스시다이는 옆에 있는데 둘다 사람이 붐비다.

가격은 우리가 먹은게 3500엔짜리다.

열가지정도가 나오는데 참 맛있다.


새우랑 참치인가 짱 맛있음

계란이랑 성게알인가

성게알이 신선해서인지 정말 맛있다

냄새도 안난다

이건 새우 구운것이랑 김밥같은건데

김밥은 별로 맛있지가 않더라

장어랑 참치인가

장어진짜 고소하고 맛있다

아참 아나고다

참치인가 잘 모르겠다

한줄씩 두줄이 있다 옆줄에 또 있다.

일본은 3륜오토바이가 많다 



수산시장에 파는 참치들

참치경매를 못봐서 아쉽다.



수산시장을 나와서 디즈니랜드를 가기위해서 걷던 중 

왠 궁전같은게 있던데 

홍간지라던가

모르겠따.

장례식도 하는것 같더라


동생이 액션을 취해본다.

나도 그냥 찍어본다.

가다가 너무 더워서 스타벅스를 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켜본다

가격은 380엔 

하지만 8%의 소비세가 붙기 때문에 가격이 더 나온다 젠장 

마이하마역에서 내린다

내려서 디즈니랜드를 간다

디즈니랜드 티켓은 세븐일레븐에서 어제 샀다.

가격은 장당 5700엔 하루이용권이다.

좀 비싸다.




뒤에 보이는게 디즈니리조트인데 상당히 비싸다고 들었다

나는 언제 이용해보지''''





뒤에 보이는 신데렐라 성 



캐릭터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인파에 쌓여서 관심을 받는다 


중간에 먹었던 치킨? 칠면조 다리인가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걸로 저녁까지 배가 안꺼졌다.

상당히 컸다.







오후 2시가 되자 디즈니 퍼레이드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이 퍼레이드를 기다리기 위해서 

1시간전부터 퍼레이드 길 근처에서 앉아서 대기하는게 신기했다



입구 근처에서 의장대(?)가 연주하는데 율동이랑 같이 하는데

재밌게 잘 하더라

집에 가기전에 근처 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다.


동생이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받던 중 일본인 친구를 사겼다.

때마침 일본에 있어서 같이 술을 마셨다.

일본인 특유의 그런게 느껴졌다.

무조건 뿜빠이 ㅋㅋㅋㅋ


숙소에 가기전에 간단히 한국사람들끼리 술을 더 먹고 들어갔다

오꼬노미야끼를 마지막에 시켜먹고 

맛이 좋았따

아참 그리고 가격이 좀더 나왔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은 자릿세가 있다

한명당 약 300엔 정도 

내가 어이가 없더라 ;;;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들

왼쪽에 보이는 맥주중 빨간색은 호로요시인가 하는데 웰치는포도맛이 나는데 알콜3%이고

옆에는 건자두인가 하는데 맛이 없다 ;;;;

그리고 야끼소바인가 파는데 정말 생각외로 맛있다.

그리고 햄은 300엔 가까이 하는데 치즈맛도 나고 정말 맛있다


낫또에 계란을 비벼먹으라고 해서 먹어봤다

비위강한분만 먹어보길

(낫또를 사면 겨자소스와 간장소스가 들어있다)


2일차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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