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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게 되면서 웨딩밴드라는 말을 처음 듣게 되었다

결혼반지를 웨딩밴드라고 하더라... 그냥 결혼반지로 하면 안되나 싶은데;;

처음 결혼반지를 하고자 할때는 난 24k 금으로 종로에가 가서 하면 되는줄 알았다가 헤어질뻔했다.

아크레도, 타사키, 티파니, 불가리, 까르띠에, 샤넬...............................

등등 너무 많다. 

특히 결혼을 하게 되면 각 백화점들 마다 결혼관련 적립행사(웨딩마일리지)를 하는데 하이주얼리(티파니/까르디에/샤넬/불가리 등) 라인은 적립제외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적립포인를 하게 되면 나중에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기에 다른 브랜드를 하려면 그 방법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최고에는 아크레도를 하려다가 바이럴인가 싶기도 하여서 우선 백화점에 있는 브랜드를 보기로 하였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먼저 방문하였다(빵떡 가게에서 가깝다). 그리고 추후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도 방문하였다.

타사키/티파니/불가리/까르띠에 를 들리려고 하였으나, 불가리는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못하였고,

타사키에서는 나름 저렴한 가격한 웨딩마일리지적립도 가능하다. 하지만 뭔가 임팩트가 부족해보였다.

타사키 웨딩밴드



까르띠에 들려서 껴봣는데 브랜드명이 적혀있어서 탈락, 러브링은 종로에서 한 제품같아서 끼고싶지 않았다.

3개의 반지가 붙어있는 방돔루이를 껴봤다. 껴봤는데 오 맘에 드는데 했는데 가격은 맘에 들지 않았다.

빵떡의 손크기로 보았을때 남자랑 똑같은 두께로 해야했기에 내 마음도 심란해졌다.

방돔루이

티파니를 방문하였다. 티파니는 별로 생각이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 가보았다.

브랜드명이 써진 웨딩밴드를 껴보고 이거 뭐임? 하고 그냥 바로 뺐다.

티파니 밀그레인

유명한 밀그레인을 껴봤는데 심심한데 뭔가 나름 괜찮아보엿다. 플래티늄인가 백금색상도 껴봤는데 그래도 골드색상이 들어간게 좋아보였다.

불가리도 들려서 비제로원링부터 해서 껴봤지만 생각만큼 불면하고 좀 별로였다. 그리고 돈도 없었다;;;;;

불가리하면 콰트로링이 진리인데 넘사벽 가격이였다.

티파니 스마일T목걸이아와 밀그레인

결국은 티파니 밀그레인으로 골랐다. 4mm로 골랐고 나는 골드색상 빵떡은 로즈골드로 하였다. 살때까 거의 빵떡의 생일도 근접해있어서 목걸이도 결혼기념으로 선물하였다.

분명 스마일T 스몰로 살려고 하던데 막상 매장가니 해당모델은 온라인전용이고 매장에서 껴본 다이아박힌 로즈골드 스마일T로 골랐다. 생색내는데 비용이 지출이 되었다.

압구정 갤러리아 가서 구매하였고, 우현상품권 가서 나름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으로 결제하였다. 

생색내기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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