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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궁 왓프라깨우

태국 방콕을 가면 그래도 한번쯤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15일날(토요일) 오전에는 짜뚜짝시장을 가고 오후에는 

왕궁을 가보기로 하였다.

왕궁 가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지도에서처럼 BTS싸판딱씬에서 내리면 바로 수상보트 타러 가는곳이 보인다.

여기서 주황색보트를 타고 타창에서 내리던지

우리와 같이 짜뚜짝에서 택시를 타던지 툭툭이를 타던지 해서 오는 방법이 있다

택시가 100바트인가 200바트인가에 온것 같다 흥정해서 왔다



왕궁입구 근처에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찍어봤다.

아참 왕궁 입장료는 1인당 500바트인데 다른 곳도 포함되어있는데 거기가 

왓포인지 왓아룬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안갔기 떄문에 힘들어서 ;;;)

정문으로 들어가면 딱 보면 아 저기가 매표소이겠구나 한다

아참 매표소 가기 전에 복장검사를 하는데 우리는 냉장고바지를 입고 갔다.

그러니 관리인인지 검사하는분인지 굿!이라는 제스쳐를 취한듯 하다.



표를 사고 들어가면 아니 안내에 따라 들어가면 

한국어 가이드 책자가 무료로 있으니 챙겨서 보기를 바란다.



왓이라는 의미가 황금이라는 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왓이 들어간 곳 치곤 

황금이 안들어간곳이 없다.



마치 관우상처럼 생겼다.




막둥이



둘째



그리고 나

오전에 짜뚜짝시장가서 3형제가 다 상의를 태국스타일로 샀다.

동생은 나시를 샀기 때문에 입고 온 옷으로 교체



계단에 올라가기전 다시 한번 포토





막내는 형들 잘 만나서 어린나이에 해외여행도 가고 ㅎ











여기서 사진을 찍어서 프사로 해놓으니 아는 여동생도 자기도 봄에 와서 여기서

찍었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ㅎㅎ





귀염둥이 막내



역마살 둘째





이날 날씨가 햇볕이 많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경비는 풀복장이다 안덥다 모르겠다(적응되서 그런가)

가끔식 경비교환식(?)을 하는것 같은데 우린 못봄







다들 찍나(?)



막내는 미필 



동영상을 첨부해 본다

왕궁을 보고 카오산로드로 가본다. 가는 도중 툭툭이를 타고 간다

100바트에 흥정한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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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여행을 가면은 비행기도착 시간이 저녁에 떨어 질때도 많습니다.

방콕시내로 들어갈 때는 500바트 이내로 퍼블릭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파타야로 간다면!!!

뭐 저희야 이번에 18:30 도착 예정이였으니 상관없지만

http://www.pttaxiservice.com

를 이용해봅니다.

파타야로 갈때 벨트래블 택시 픽업서비스 등을 이용하지만

3명이라서 pttaxi를 예약해서 이용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가면 요금이 나와있습니다.



예약하는곳에 입력을 합니다.


입력을 하면 컨펌메일이 날라옵니다. 

어 그래 이용할께 하고 메일을 다시 보내면


예약 되었고 톨비 포함 1000바트이고 3번 출구에서 기다린다고 하네요 

이건 파타야에서 방콕 시내 갈때 이용할때 예약 한것입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서 파타야 갈때에는 1000바트 나왔고 저희는 호치민서 30분 딜레이 되서

7시에 도착하고 유심사고 뭐하고 뭐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되게

죄송해서 나중에 도착했을 때 100바트 팁으로 드렸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파타야(센트럴파타야쪽)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140으로 시원하게 달립니다 ㅋㅋㅋㅋ

파타야에서 방콕 에까마이까지는 1400바트 달라고 하더군요 

캐리어가 3개라서 이노바 이용해야한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해서 미팅을 하니 수완나폼에서 파타야 올때 그 기사였습니다.

그때는 이노바로 1000바트였는데 ㅡㅡ;;;;

아무튼 4시에 출발해서 방콕 교통체증을 느끼고 7시넘어서 도착했네요 헐;;;

팁으로 100바트 또 드렸어요 

이노바안에서 ㅋㅋㅋ

우리가 탈 이노바

가스차로 개조했는데 주유구가 본넷을 열어야 함 헐 ㅋㅋㅋ


아무튼 pttaxiservice 이용 해봤는데 괜찮은 서비스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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