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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이다 

공항서 티켓팅을 함

버거킹서 햄버거

인당 6천원 정도

이거 보고 공항에 김밥천국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해봄

그러면 가게들 다 망함 ㅋㅋㅋ

면세점에서 산 보드카 데킬라 싱글몰트위스키

다해서 $76

한국 들어옴 

날씨 5도여서 그나마 다행 


이게 가이드 들이 눈탱이 친다는 노니

만병통치약 이라고 함 ㅋㅋㅋ

이번에 산것들

짝퉁 나이키 반팔 반바지

마일로 

치즈

커피

과일칩

칫솔

기념품

또가고 싶다 !!!!

한국은 춥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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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마사지를 받고 숙소와서 뻗음 ..

오늘은 내일 출국을 하기 때문에 선물을 사러 롯데마트를 왔다

롯데마트가 호치민에 몇군데 있다.

한국식품도 많이 팔고 베트남물건도 많이 판다.

가격은 싸고 비싸고 하다

요구르트 ㅋㅋㅋ

동생이 노니를 사면서 한국식당을 갔다

셋트메뉴를 시키면 고추장찌개와 뭐 주는데 고추장찌개 시킴

와 정말 고추장맛이 그리울 줄이야 계속 먹었다

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시킴 

진짜 맛있게 먹음

상차림비가 들어가있네 ㅋㅋㅋㅋㅋ

노니 파는곳 

푸미흥 스카이가든 포24옆에 있다

가이드들이 눈탱이 많이 친다는 노니

여기서 만천원정도인데 20만원에 판다고 한다 패키지여행오면은


기본료가 600원부터 비나선 마일린 이 택시를 이용해라

짝퉁택시도 있다 그것타면 요금 바로코앞가도 한국돈 5천원 내야한다


프레스코 커피집에서 카페이쑤다

벤탐시장 앞 광장

숙소 들어가기전 데탐거리에 식당에 걸려있길래 찍음

웃겼음 ㅋㅋㅋ

오토바이 렌탈


엠어이가 버버리티 입음 ㅋㅋㅋ(물론 짝퉁 ㅋㅋ)

볶음밥

닭고기쌀국수

춘권인가 

가격 9천원정도 ㅋㅋㅋ

전자상가같은곳 핸드폰이랑 노트북 파는데

한국이랑 가격 비슷함 

벤탐시장앞 광장

와이낫 코코넛 ㅋㅋㅋ

여기는 과일팔때 소금도 같이 준다 

소금을 과일에 찍어먹으면 더 달기 때문에 

찍어먹으면 진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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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나짱)에서 마지막날이여서 이 날은 그 어느때보다 조식을 더 

폭풍 흡입 

체크아웃 영수증

오토바이 렌트비랑 라운드리 서비스 스낵바이용비가 청구되었다.

나트랑(나짱)이 23도여서 춥다고 느꼈는데 한국날씨 덜덜덜

코코넛과 망고쥬스


안에 파먹으면 젤리같이 맛남

깜난공항으로 

아참 깜난공항에서 나트랑(나짱)시내로 갈 때

택시 미터기 켜놓고 가지말고

흥정을 통해서 가라

첫날 모르고 미터기 겨서 3만원나왔는데

갈때는 호텔에서 불러주고 협상해서

만5천원에 갔다 ㅡ.ㅢ;;;;





샌드위치와 콜라

여기는 불곰국 성님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런데서 보드카 판다 ㅋㅋㅋ

아참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를 받아서 그런가 바게트빵 진짜 많이 먹는다

가격은 2명이서 7천원 정도 



다시 호치민으로 ㅋㅋㅋㅋ


유테어-ㄹ 항공이 보이네 저게 불곰국성님들 항공

기내식 한시간 거린인데 물론 안사먹음 ㅋㅋㅋ

한국인도 많이 이용해서 그런가 한국말도 써져있음




동생은 진짜 잘 잔다

호치민 온도 31도 ㅣㅣㅣㅣㅣ

호치민 데탐거리에 있는 Sigon sports 3 Hotel

여기 좋음 하루에 3만원











하루 3만원 침대 3개있음 화장실 좋음 

컴퓨터도 있음(램512램 ㅡㅡ)


동생이 사온 요구르트 짱 크다

식당서 저녁을 먹음

물론 맥주와 함께임 ㅋㅋㅋㅋㅋ

닭고기 쌀국수 

여기가게는 쌀국수가 얆아서 더 맛있었음

야끼소바(?)

립갈비인데 좀 질기다


가격은 만천원정도 ㅋㅋㅋㅋ

베트남의 스타벅스라는 하이랜드의 '카페이쓰다'

가격은 한잔당 1500원 정도 



호치민에 있는 친구가 있어서 오래만에 만났다

계동치킨이라는곳에서 먹었다. 소맥으로 ㅋㅋㅋ 여기는 소주가 롯데마트에서 3천원

가게에서 6천원 대신 맥주는 500원 ㅋㅋㅋㅋ 가게는 천원 받나 ㅋㅋㅋ

치킨은 만4천원인가 했다 기억이 잘 ㅋㅋㅋ

이걸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갔다 마사지는 한국돈 7천5백원

90분동안 해주는데 타이마사지랑은 좀 다르다고 한다(검색해봄)

타이마사지-혈 지압 마사지

베트남마사지-마찰식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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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행사인가 공연을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구경









구경 많이 한다 
















공연을 하고 포토타임을 갖는다




모닝이 여기서는 택시로도 많이 쓰인다. 오토바이가 뒤에서 하도 박으니까

범퍼를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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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은 2층에서 식사를 줬는데 

오늘은 원래대로 로비옆에 붙어있는 식당에서 조식을 줌 

아참 베트남은 1층 로비를 G(ground)라고 하고 2층부터 1층이라고 한다 

폭풍 흡입을 하고 오늘은 다이버를 하러 간다.

http://www.sailingclubdivers.com/

여기가 사이트인데 

아무튼 여기 다이버샵가서 전날 예약을 하고 갔다

전날에는 여자2명도 예약했는디 당일 취소했단다 (이런 젠장)

비용은 오픈워터이상급이면 2번 펀다이빙에 1.400.000VND

처음이면 1.250.000VND이고  한번 다하려면 추가로  600.000VND

가격은 패디 다이버여서 그런가 세부랑 비슷한것 같다(검색해봄)

배를타고 나가면서 교육을 하는데 한 5분은 집중하겠는데

5분 이상 되니까 영어 울렁증이 도발 ㅋㅋㅋ

잘 알아먹는것 같아 보인가 쉬지않고 속사포 랩을 한다 ㅋㅋㅋ



이건 물속 다녀와서 찍은것 ㅋㅋㅋ

슈트?? 그거 2개입고 들어갔다

니코랑 데이비드였나 나를 가르쳐줌 사람이

2명이 나를 이끌어 준다

물속에 들어갈때 이퀄라이징 하는법을 그냥 코만 풀면 되는줄 알고 죽을뻔

귀아퍼서 디질뻔

코를 손으로 잡고 흥! ㅎ으! 흥! 하면 귀에서 뽀글뽀글 소리나면서 이퀄라이징 됨

물속 들어가서 호흡기 떄고 다시 물고 

수경에 물들어가고 뺴고 하는 여러가지 기본동작을 배웠다.



배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다.



비용에는 도시락비용과 과일 따뜻한 차 다 포함이다

출발은 아침8시에 샵에서 선착장으로 이동 후 

약 40분간 포인트로 이동 1시쯤에 나온다

다이버 시간은 한 40분정도 하는듯

물이 차갑고 시야도 잘 안보인다 많이 

나는 경험하러 왔기 때문에 뭐 ㅋㅋㅋㅋ

다음에는 세부가야겠다 

도시락은 야끼소바인것 같은데 맛있다



너무 많이 먹었나 배좀봐 ㅋㅋㅋㅋ



동생이 두번째 들어갔을때 고프로 들고 들어갔다.

동생과 함께한 현지인은 지 셀카를 너무 많이 찍어서 편집했ㅆ다 ㅋㅋㅋ

이것은 포나갈(?)사원 입구에서 티켓팅할 때

가격은 잘 보이네 ㅋㅋㅋ








여기는 머드온천인가 머시긴가 하는 탑바 머드온천같은곳

가격은 2014년에는 120.000VND였는데 150.000VND로 올랐다(검색해봄)

그래도 한국돈 7500원으로 머드온천 미네랄워터 수영장(물따뜻함 미네랄워터써서 물 짬)

이용하니까 정말 싸다 타월 500원이면 빌리고 




이건 사진도 찍어주는데 입장료 가격이랑 똑같다 ㅋㅋㅋㅋ

150.000VND ㅋㅋㅋㅋ 동생이 나만 보란다 


저녁은 시내를 걷다가 아무식당이나 들어갔다

피자랑 맥주랑 해서 5천워에 오늘 준다네 ㅋㅋㅋㅋ

이건 닭고기 스프였나

따뜻해서 좋았다

아참 나트랑은 24도 정도 되는데 호치민이 30도였으니까 상대적으로 추웠다 

비프 머시기인가 

갈릭버터 오이스터(굴)

뭐시기 피자

불곰국인들

가격은 맥주포함 만8천원정도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가 신라면 봉지가 ㅋㅋㅋ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찍음

여기서도 랍스터를 파는데 랍스터는 집게가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파는것은 집게 없는

닭새우(?)라고 들음 가격은 키로당 한국돈 8만원 정도 

우린 안먹음 ㅋㅋㅋ

현지 야시장인듯


왕 추파춥스

페트병으로 만든 트리



코코넛찹쌀떡인가 입에 안맞음 

시식용으로 주기에 먹고 도망 ㅋㅋㅋㅋ

타투도안을 펼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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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처음으로 외국에서 맞이한다.

새벽에 비가좀 왔었다 보다.

아침 조식이 포함되있어서 폭풍흡입

쌀국수와 계란후라이 베이컨 빵 볶음밥 무진장 먹음 

오늘은 빈펄랜드를 갈꺼다

빈펄랜드 입장권 한국돈으로 약 2만5천원(?)정도 했던것 같다

빈펄랜드에서는 사먹는것 빼고 다 무료다 

케이블카 타기전 

사진 ㅋㅋㅋ


빈펄랜드 안에 시설물 운영시간인가???

케이블카를 타고 15분정도 가야한다

밑에 바다가 보이네 ㅋㅋㅋ

케이블카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ㅡㅡ

ㅡㅡ 빈펄랜드가 보이네 

빈펄랜드라고 해서 beanpeal인줄 ㅋㅋㅋㅋㅋ

범퍼카를 탐

중국인 꼬마놈인가 현지꼬마놈인가 집중공격함

여기도 러시아천국


일본이 여기서 원숭이 실험을 해서 원숭이가 

저런걸 한다고했던가 아무튼 그럼 

자전거에서 내릴생각을 안함 


말 존나게 안들음

오락실 입구

킹오파이터 버전별로 있고 펌프 DDR 총게임 별의별 오락기가 다있다

철권이 없어서 아쉽다.

베트남은 롯데리아 많다 의외로 가격도 싸다

이렇게 해서 한국돈으로 8천원정도 했던듯

햄버거 포장지가 한국말로 쓰여있다 신기했다.

햄버거 내용물은 창렬인듯 

새우버거랑 불고기버거인데 진짜 실망 

빈펄랜드 워터파크

동생 선글라스 끼고 멋있나 ㅋㅋㅋㅋ

동생도 ㅋㅋㅋ

돌에서 음악나오길래 깜놀함 ㅋㅋㅋ

동생이 한국도 있다고 핀잔 줌 ㅋㅋㅋ

아이스크림과 치즈스틱 


빈펄랜드 워터파크랑 어트랙션 또 아쿠아리움이있는데 개 실망할수도 있다

에버랜드 오션월드 생각하면 안된다

다시 빈펄랜드를 나와서 나트랑(나짱)시내

동생이 옥수수 10.000VND(500원)인데 9.000VND 밖에 없다고

깎아서 구운옥수수 샀다. 옥수수 하나씩 사서 나눠먹으면서 걸어다니면 재밌다

호치민 푸미흥(거기가 8군인가 7군인가)거기는 한국인거리면

여기 나트랑(나짱)은 러시아 거리다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이다 

엠어이(종업원)들도 러시아어 한다 ㅡㅡ

랜턴스 가서 먹음

파인애플 보트 이것도 중간까지만 있다 ... ㅡㅡ 

계란 볶음밥

베트남식 커리 

동생은 안맞는가 보더라 코코넛가루인가 그게 들어가서 그런가

맛이 좀 색다름 

동생이 시킨 그릴피쉬  이게 젤 비쌋는데 

난 별맛없어서 동생 다 먹으라고했다

현지인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한다

가격은 2만5천원정도 나왔네 물론 맥주 포함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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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해장을 위해 포24를 가서 쌀국수를 폭풍흡입

호치민 공항은 국제선이랑 국내선이랑 붙어있다.

비엣젯항공을 타고 호치민에서 나트랑(나짱)으로 갔다.

수화물 무게가 오버되서 3만3천원정도 냈다 내거랑 동생꺼랑 합쳐서 ㅡㅡ

작은 비행기

음료수인데 500원정도 하는데 맛이 오묘하면서 맛난다

비행기 안에서

나트랑(나짱)에 도착해서 


나트랑(나짱)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진짜 허허벌판이다









나트랑(나짱)에서 숙소는 The Light Hotel 이다 1,2,3이 있는듯 하는데 우린 1이다

4성급 호텔이다 그런데 음 글쎄 잘 ㅋㅋㅋㅋ

스낵바(가격은 체크아웃때 정산)

스낵바 가격 부담은 없다

세탁서비스

침대 

침대

티비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호텔 라운지앞 카페

베트남그리기 카페를 참고해서 음식점을 찾아감

랜턴스와 옌스를 갔는데 옌스가 맛이 좋다


옌스에서 먹은 맥주 ㅋㅋㅋ

월남쌈

볶음밥

연꽃잎(?)인가 에 나온다

알새우칩과자에 저 음식을 먹으면 정말 좋은 술 안주 !!!!

가격은 저리 먹어도 한국돈 1만3천원 정도 나옴 

이건 맥주포함 가격이다 물론 덜덜덜 

롱손사원이였나 (?) 구경


베트남서 오토바이탈때 요령 ㅋㅋㅋㅋ

나트랑(나짱) 대성당

나트랑(나짱)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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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왈 : 이번에 베트남 놀러 올래?

나 : 그래 알았어 !!!!

3주전에 아시아나 항공으로 발권 하였다. 원래는 저가항공이나 경유해서 싸게 갈수도 있지만

동생과 같이 귀국하려고 아시아나 항공으로 하였다(마카다미아항공타려고했는데 ;;)

 

티켓이 비쌌다. 거진 70만원 정도 했다.(이런 썅!!!)

출발하기 전에 전주대한리무진에서 2층에서 전동마사지기계로 마사지 받는중

찰칵!!!

전주에서 인천공항까지는 가격은 31000원이다.

인터넷 면세점 쿠폰과 적립으로 향수도 샀다.

http://366day.tistory.com/101

366일 향기나는 블로그를 참고했다. 아직 개봉은 안했다.

아참 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을 하면은 28번 게이트 3번 출국심사데스크 윗층에서 

찾아가면 된다 가면은 신라 동화 롯데 신세계 직원들이 있고 여권을 보여주면 

물건을 찾아갈 수 있다.

동생이 흡연자라 한국담배좀 사달라고했다. 2015년부터는 담배가격이 2000원이 오른다

면세점은 안오른다고 한다. 면세점에서 사면 왕 이득이다!!

$19인데 두보루사면 $38인데 환율때문에 41950원 냈던것 같다.

티켓팅하는데 우왕좌왕했다. 자리가 복도쪽이여서 다리는 그나마 편함

앞으로 돈벌면 비즈니즈 타야겠음 이코노미 좁다 ㅡㅡ

출국하기 전 화장실서 한컷! 뒤에분에게는 미안한다

출발하고 나서 좀 지나니 기내식이 나왔다.

해산물음식이 있다고해서 그거 달라고했다(치킨도 있었던듯)

고추장은 땡기지 않아서 그냥 챙겼다. ㅋㅋㅋ

맥주는 국산밖에 없다네(국산진짜 안먹는데 어쩔수 없이)

고도가 높아서 인지 금방 취했다

베트남 이미그레이션을 하는데 너무 느리다

진짜 느려 인천공항이 진짜 좋을것 또 느꼈다.

나오는데 1시간 걸렸다 ...

동생과 6개월만에 만나서 사진 !!!

동생은 살이 더 쪘다 ... 큰일이다!!

호치민 들어와서 택시를 타고 푸미흥 스카이가든으로 가는중 동영상(푸미흥 스카이 가든은 한인촌 같다)

아참 공항에서 버스탈것 아니면 비나선이나 마일린 택시타라고 한다 

동생이 공항택시는 좀 비싸다는

상차이(?)였다 중국집이였는데 짬뽕 진짜 맛있고 짜장면은 공화춘짜장맛 남

탕수육은 꿔바로우(찹살탕수육?)인데 맛있다.

짬뽕이 진짜 맛있따. 가격은 한국이랑 별반 차이 없다 ㅡㅡ

거리에 오토바이 뿐이다.

그냥 찍어봄

그냥 찍어봄2

현지마트

가격 계산법은 뒤에 0하나를 때고 나누기 2하면 한국가격이다

 

사진에 보이는 레드불은 참 많이 마셨다 길거리에서는 

15.000VND(750원)에 판다.

에딩거와 호가든(오가든 아님) 레페도 보이고

호가든은 한국돈 2400원 정도인데 깜빡잊고 안마셨다 

거리가 한인촌(?)이기 때문에 한국라면도 판다.

수박이 길쭉하다

진짜 매운 고추 맵기만 하다 

베트남 쌀!!!!

이건 뭘까???

오이다!!!! 진짜 크다 ㅋㅋㅋㅋ 단무지용 무인줄

 

 

 

 

 

뒤에 보이는 큰 빌딩이 베트남 랜드마크(?)라고 하더라

와이낫 코코넛? ㅋㅋㅋㅋ

20.000VND(한국돈 1000원 ㅋㅋㅋ)

중학교때인가 에버랜드가서 먹은 코코넛은 미원맛이였는데

진짜 이건 진국이다 정말 맛있다.

벤탐시장 야시장 

벤탐시장은 저녁6시가 넘어가면 야시장으로 바뀐다.

짝퉁 많이 판다 ㅋㅋㅋ

야시장에서 이렇게 식당식으로 많이 판다 

음식 기다리는중 

기대됨 ㅋㅋㅋㅋ

호치민은 맥주 진짜 싸다 마트에서 한국돈 500원 정도

야시장이여도 1500원 정도 ㅋㅋㅋㅋ

진짜 여행자 많이 온다

타이거새우인데 손바닥만하다 진짜 크다 

한마리당 만원(한국돈으로 커억...) 2마리에 2만원 존나 비싸 

엠어이!~(종업원 부를때 쓰는 현지어)

부르면 와서 손질해준다

내장도 맛있당

가리비도 주문햇고 맛남

먹방중인 동생

 

첫째날도 이렇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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