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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하면 떠오르는 말!


"카오산로드"

까오산 까오산 ㅋㅋㅋㅋ

왕궁을 갔다가 툭툭이타고 카오산에 옴

오자마자 kfc부터 해서 거리가 한산해보이네

저녁먹기 전이여서 그런가 음 ㅋㅋㅋ



외국인(나도 외국인들)아니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카오산로드는 저렴하게 묶는 방들이 많나보다





지체할것 없이 맥도날드 들어간다

날씨도 덥고 화장실도 이용할겸

하지만 여기 맥도날드는 화장실이 5바트를 이용로 내야한다




역시 이상한 콘파이맛 ㅋㅋㅋ 중독이 됨 ㅋㅋㅋ

 


이건 누텔라로띠

가격은 40바트 였던걸로 기억

위치는 람부뜨리거리에 있는데 동대문여행사랑 홍익여행사 가는길에 있다.

길거리에 많아 아무데서 가서 먹어라




성의없이 발라주는것 같지만 내 칼로리를 생각해서 

발라주는듯 ㅋㅋㅋㅋ



흡족해하는 나의 표정 ㅋㅋㅋ



여기 로띠 앞에 마사지 있길래 그냥 여기서 풋마사지 받는다

30붙에 100바트인가 150바트인가 아마 150바트일꺼다

방콕은 파타야보다 좀더 비싸다

그래도 한국보단 싸잖아



저녁이 되니 다시 조금 활기를 되찾은 카오산로드




일요일에 가니 사람 엄청 많았다.



마지막 전날 그러니 17일날 동생은 헤나를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하였다.

동생이 250바트달라는것 200바트에 깍아서 하였다.

일주일 지나니 색이 금방 옅어짐 





만족스러워 하는 막내 ㅋㅋ

내가 준 나이키고양이티를 잘 입고 다니네 ㅋㅋㅋ



카오산 뭐 솔직히 뭐 별거없다 

터미널21 시암스퀘어 그런데 가라 ㅋㅋㅋㅋ 그냥 

여행자 느낌 내고 싶을때 가는것도 괜춘

아참 여기서 냉장고바지 난 3개에 500바트 줬는데

개당 100바트 밑으로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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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파타야에 있다가 14일 저녁에 방콕으로 넘어와서 

저녁에 밥먹고 마사지를 받고 쉬었다.

15일 토요일에 뭐할까 하다가

짜뚜짝시장 주말시장을 가고 왕궁을 가기로 하였다.

짜뚜짝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는것으로 알고있다.

가면 진짜 스케일이 엄청 크다

가는 방법은 BTS를 타고 머칫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

사람들 따라가면 출구를 나와서 내려가면 그냥 짜뚜짝시장이다



출구를 나와서 가다가 보면은 

짜뚜짝시장에 오거나 나가는 택시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진입하려고 하면 정말 인파도 많거니와 차량도 지나다닌다

단 여긴 bts역에서 나와서 들어가는 쪽이라서 이렇고 

진짜 시장안으로 들어가면 사람만 통행하는듯





동생이 도룡뇽알이라고 하면서 먹은음료수인데

20바트였던듯

아마 무슨 씨앗같은데 잘 모르겠다

맛은 괜춘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라고 하여서 

사먹어봄

20바트인지 40바트인지 기억이 잘 안남

토핑을 원하는만큼 올려줌(가지수대로 손가락으로 지시하면 넣어줌 ㅎ)

맛은 괜춘




태국에서 이 돼지고기 꼬치가 젤 맛남 개당 10바트 진짜 맛남

편의점서 맥주사서 걸어다니면서 이거하나 물고 다니면 끝!!!



시장 입구쪽에서 이런 판촉행사를 많이 한다.

광고에 나온 우유같은데 맹하다 맛이 



맨솔이라고 하나 맨소래담 그 파스같은 액체를 파는데 아니

휴대용휴지에다가 샘플로 종이를 붙여서 

준다 정말 시원한데

직원 누나들이 이뻐서 한셋트 구입했다.

잠오거나 피곤할 때 손에 뭍여서 관자놀이에 발라주면

굿이다



시장안에서 점심을 먹어보기로 한다.

추천메뉴 위주로 먹었다.

앞 테이블은 닭새우 먹길래 왜 먹나 했다

난 그닥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먹어본다

스프링롤 역시 괜춘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

새우는 태국어로 "꿍"

그래서 똠양꿍도 새우가 들어갔다는 의미이다

팟타이꿍은 새우가 들어간 볶음국수



재미있는 비누도 파네 ㅎㅎ



짜뚜짝시장에서 산 태국 옷들 ㅎㅎㅎ


짜뚜짝시장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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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궁 왓프라깨우

태국 방콕을 가면 그래도 한번쯤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15일날(토요일) 오전에는 짜뚜짝시장을 가고 오후에는 

왕궁을 가보기로 하였다.

왕궁 가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지도에서처럼 BTS싸판딱씬에서 내리면 바로 수상보트 타러 가는곳이 보인다.

여기서 주황색보트를 타고 타창에서 내리던지

우리와 같이 짜뚜짝에서 택시를 타던지 툭툭이를 타던지 해서 오는 방법이 있다

택시가 100바트인가 200바트인가에 온것 같다 흥정해서 왔다



왕궁입구 근처에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찍어봤다.

아참 왕궁 입장료는 1인당 500바트인데 다른 곳도 포함되어있는데 거기가 

왓포인지 왓아룬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안갔기 떄문에 힘들어서 ;;;)

정문으로 들어가면 딱 보면 아 저기가 매표소이겠구나 한다

아참 매표소 가기 전에 복장검사를 하는데 우리는 냉장고바지를 입고 갔다.

그러니 관리인인지 검사하는분인지 굿!이라는 제스쳐를 취한듯 하다.



표를 사고 들어가면 아니 안내에 따라 들어가면 

한국어 가이드 책자가 무료로 있으니 챙겨서 보기를 바란다.



왓이라는 의미가 황금이라는 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왓이 들어간 곳 치곤 

황금이 안들어간곳이 없다.



마치 관우상처럼 생겼다.




막둥이



둘째



그리고 나

오전에 짜뚜짝시장가서 3형제가 다 상의를 태국스타일로 샀다.

동생은 나시를 샀기 때문에 입고 온 옷으로 교체



계단에 올라가기전 다시 한번 포토





막내는 형들 잘 만나서 어린나이에 해외여행도 가고 ㅎ











여기서 사진을 찍어서 프사로 해놓으니 아는 여동생도 자기도 봄에 와서 여기서

찍었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ㅎㅎ





귀염둥이 막내



역마살 둘째





이날 날씨가 햇볕이 많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경비는 풀복장이다 안덥다 모르겠다(적응되서 그런가)

가끔식 경비교환식(?)을 하는것 같은데 우린 못봄







다들 찍나(?)



막내는 미필 



동영상을 첨부해 본다

왕궁을 보고 카오산로드로 가본다. 가는 도중 툭툭이를 타고 간다

100바트에 흥정한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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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16일은 아유타야 사원 유적 투어를 하기로 하였다.

방콕 홍익여행사를 이용하였다. 카오산로드 갔을때 투어를 신청하였다.

먼저 말하지만 카오산 로드 근처 아니면 다른 투어나 단독투어 신청해라

우리 숙소는 에까마이역 근처였는데 6시 30분까지 아속역근처로 오라고 하니

너무 피곤하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 bts운영하니 bts타고

6시 30분까지 아속역근처로 이동하니 하루종일 피곤했다.

오후 점심때 밥먹을때 맥주한잔하고 마지막 유적지에서 평상에서 그냥 잤다.

결론적으로 비추한다. 카오산 근처에 숙박하는사람이나 아속근처는 추천한다.



에까마이 D65 콘도에서 bts타러 걸어가고있는중 아침 새벽 5시 45분인가 50분쯤이였을 꺼다

상당히 짜증나고 피곤했다 ㅅㅂ ㅅㅂ

카오산에 7시쯤 도착한 후 인원점검 후 인원을 재배치 한다

아마 아유타야에 방파인 포함한 인원을 재배치 하는것 같다

참고로 우린 아유타야만 했다 아유타야만 하길 잘한것 같다

ㅅㅂ 아유타야 뜨거워

약 1시간 30분인가 2시간인가 이동을 한다 이놈의 벤은 왜케 덥냐 

시원하지가 않네 에어컨이 

비추한다 비추


이 투어가 자꾸 기억나느게 이 가이드 '산불조심'을 쓰고 계신 

우리나라 할아버지 아니다

현지인이다

말이 잘 안들린다 영어로 하는데 대충 내용을 알고 들으니 알아먹을만 하지

무슨말이지 모르겠다

"아유타야 아유타야" 이말만 기억난다

밑의 사진들의 순서는 기억이 안난다 

5군데 갔는데 기억이 안난다

점심은 식당가서 먹는데 영시원치 않지만 난 좋았다.



















아유타야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해야하나 음...













절대 이렇게 사진 찍지 말어라

내동생 이거 찍고 관리인에게 욕한바가지 먹었다

다른 외국인 이렇게 찍다가 군인에게 쫒겨날뻔 하더라


















엄청 더웠던 아유타야 사원 유적 투어  너무 더웠다. 카오산이나 아속에 가까운사람만 신청해라

아침부터 기운빠지고 힘들고 덥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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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여행중 재미있게 한 파타야에서 한 일일해양스포츠조인투어 같습니다.

먼저 태국 가기전에 여러 업체를 찾았지만 싼투어가 마음에 들어보여서 

싼투어에서 산호섬해양스포츠 일일투어를 신청하여습니다.

www.ssantour.com



저희 3형제는 B코스를 이용하였습니다.

B코스는 1인당 2200바트 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페러세일링 대상자의 경우 무게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동생의 경우 상당히 거구 입니다. 페러세일링이 거부되었습니다.

이런점은 사전에 공지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현장에서 현장인솔자에게 말하니 제트스키를 한번 더 태워준다더군요 ^^




일정이 원래 아침 09:00~09:20 미팅이였지만 전날 미리 일정변경을 고지 하여주었다.

내 끝에 이름이 영인데 꼭 형으로 하는사람이 많더라 보통 성을 틀리는데 '''



기다리던 도중 막내가 콘도안에 있는 미니 분수대에서 사진을 찍어본다.

이동은 썡태우를 타고 예약되어있는 손님을 태우고 이동한 후 내려준다.



워킹스트리트 가는 쪽 바닷가에 내려주는데 여기 위치가 

아마 센트랄페스티벌 지나서인것 같다 기억이 확실치 않다 ;;;

여기서 내리면 호텔확인후 명단 확인하고 인솔자가 주의사항등을 알려준다.

근처에 상인들이 많다 방수팩 많이 판다 허허허



저 멀리 페러세일링 하는 무리가 보인다. 아마 저기서 하고 가는가보다



보트 앞자리



동생들과 나 ^^

이 보트는 나중에 복귀할 때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

동영상을 안찍어놔서 아쉬운데

클럽음악을 틀어주는데 지친 몸이 엄청 활력을 되찾는 기분이였다.

또 보트를 급 선회를 하는데 엄청 눞여서 선회를 하니 정말 스릴있고 이것또한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서비스팁을 달라고(?)하는데 안줄 수가 없이 운영을 잘했다 ^^



여기가 페러세일링 하는 좌대(?)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페러세일링 하는 장소이다.

무슨 공장 운영하듯이 착지하면 이륙시키고 착지하면 이륙시키고

로테이션 돌리는게 컨베이어 벨트같이 참 재밋다

그만큼 많이 운영해왔다는 것이겠지 ㅎㅎ




페러세일링이 끝나면 꼬란섬에 도착을 한 후 다시 씨워킹 하는곳으로 보트를 타고 이동을 한다.

그 전에 꼬란섬에서 인솔자가 락커이용할 사람과 화장실 이용하는 쿠폰을 준다

락커이용료는 100바트였던것 같다.

화장실 쿠폰은 지정식당에서 이용가능한데 별 의미 없는것 같다.

샤워장은 40바트인가 내고 이용가능한데 화장실에 비데물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간단하게 씻던지

깔끔떨려면 샤워장 이용해라 




씨워킹장소로 보트를 타고 1~2분 이면 이동하는 근접한 곳이다.

정박해 있는 배에 올라타서 대기하다가 머구리 헬멧을 씌워주면 밑으로 내려간다

이퀄라이징을 가끔식 해주는게 좋다

침을 삼키던지 헬멧안으로 손을 넣어 코를 부여잡고 '흥'하고 쎄게 불어주면

이퀄라이징 끝!!

아참 꼭 머구리헬멧을 숙이고 하는사람들이 물이 들어간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주의사항을 위에서 몇번이고 말했는데 

나 참 허허허

우리는 고프로3블랙과 sj4000 wiifi(짭프로)를 두개 챙겨가지고 들어가서 우리사진 많이 찍었다.

찍고 있으니 다이버들이 우리 사진도 찍어주었다


나와 막내

귀염둥이 막내



꼬란섬 풍경

바나나보트 타는 둘째

제트스키타기전에 사진

막내의 제트스키

삼형제가 한컷 !!!

같이 간 일행들 물론 조인투어이니까 


식당에서 밥(여기는 지정된 식당이다 식당이름은 '말리'였다 발리 아니고 말리 ㅋㅋㅋ)

내 옆에 있는 중국인은 친구들은 와봤다고 혼자 투어에 왔다. 동생이 짧은 중국어와 영어로

알아냈다. 밥 잘먹더라 ㅎㅎㅎㅎ

사진들 중 날짜가 찍혀있는 사진은 이 투어에 포함되어있는 CD에 들어있던 사진이다.

중간중간 사진찍길래 돈받을려고 그런줄 알고 포즈를 안취했는데 아쉽다.

뭐 나중에 섬나와서 해변에 와보니 페러세일링하는것들을 찍어서 팔고있더라 1셋트당 100바트씩

기념될것 같아서 샀다 

밥먹고 누워서 사진























꼬란섬은 아니 어디든지 이제는 중국인관광객이 너무 많다

예전 우리도 저렇게 하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배려가 답인것 같다.

사진들 보면 해변가에 쓰레기가 조금씩 있는데 섬관리인인지 쓰레기를 줍고 다닌다.

아참 스노쿨링을 하려면 장비를 가져가던지 해라

거기서도 팔긴 하지만 안샀다. 몸이 은근히 피곤하다

스노쿨링(?)아니 해수욕할 곳은 따로 가이드라인이 쳐져 있어서 

제트스키가 보트가 들어 오지 못하게 되어있다.

복귀는 역시 쌩태우를 타고 묶고 있는 호텔근처에 드랍해준다.

싼투어 일일투어로 재미있게 즐겼던 파타야 하루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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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 카페 보고 태국음식이 질릴때 쯤
이티고 어플을 이용하여 
식사에 도전해보기로 하고 이티고 
어플을 실행하여 예약하였습니다.


Akiyoshi라는 일본음식점인데 
시암스퀘어원 5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시간대에 50%할인을 선택하였습니다. 샤부와 스키야키 셋트를 
먹으려고 갔습니다.




주문하면 이메일로도 날라옵니다 
그전에 이티고를 가입하셔야 하겠죠!
가입은쉽습니다 태국 유심 번호로 전화번호 지정하고 
이메일 쓰고 하면 되니까요



가입되어있는 번호로 문자메시지가 날라오고요 
저 문자를 직원에게 이티고로 예약했다하고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메뉴를 주문하면 되는데 메뉴판에 너무 많아서 
복잡했는데 
"both" 우린 듈다! 시켜먹었습니다.
음료는 우롱차아이스로 시켰습니다.



3형제가 간것이여서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고기는 소 돼지 또 다른것도 있나(?) 모르겠고요
소로 시켰습니다.
왼쪽이 스키야키 오른쪽이 샤부이고요
스키야키는 계란푼것에 찍어먹으면 맛나더군요



동생들은 스키야키의 단맛(간장)이 좋다고 하였지만
전 담백한게 더 좋더군요



나중에 동생들은 먹기 귀찮다고 야채는 다 빼고 고기만 넣어서 먹더군요
계란도 1개더 추가하고 해서요 
3명이서 한 800몇바트 나온것 같습니다.
한 14판시킨것 같고요 이날 시암에 오후 4시까지 있고 카오산으로 이동했는데
더 있었다가는 폭발음을 들었을지도 몰랐겠네요
숙소 근처에 이티고 할인들어가는
음식점이 있다면 이용해보세요
무척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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