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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해장을 위해 포24를 가서 쌀국수를 폭풍흡입

호치민 공항은 국제선이랑 국내선이랑 붙어있다.

비엣젯항공을 타고 호치민에서 나트랑(나짱)으로 갔다.

수화물 무게가 오버되서 3만3천원정도 냈다 내거랑 동생꺼랑 합쳐서 ㅡㅡ

작은 비행기

음료수인데 500원정도 하는데 맛이 오묘하면서 맛난다

비행기 안에서

나트랑(나짱)에 도착해서 


나트랑(나짱)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진짜 허허벌판이다









나트랑(나짱)에서 숙소는 The Light Hotel 이다 1,2,3이 있는듯 하는데 우린 1이다

4성급 호텔이다 그런데 음 글쎄 잘 ㅋㅋㅋㅋ

스낵바(가격은 체크아웃때 정산)

스낵바 가격 부담은 없다

세탁서비스

침대 

침대

티비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호텔 라운지앞 카페

베트남그리기 카페를 참고해서 음식점을 찾아감

랜턴스와 옌스를 갔는데 옌스가 맛이 좋다


옌스에서 먹은 맥주 ㅋㅋㅋ

월남쌈

볶음밥

연꽃잎(?)인가 에 나온다

알새우칩과자에 저 음식을 먹으면 정말 좋은 술 안주 !!!!

가격은 저리 먹어도 한국돈 1만3천원 정도 나옴 

이건 맥주포함 가격이다 물론 덜덜덜 

롱손사원이였나 (?) 구경


베트남서 오토바이탈때 요령 ㅋㅋㅋㅋ

나트랑(나짱) 대성당

나트랑(나짱)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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