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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인테이크 단호박 단팥죽이 떨어지려고해서 


뭐가 있을까 하다가 친구꺼 인스타그램에 이거 올라와있었다.


애터미는 암웨이와 허벌라이프와 같은 다단계인데 상위권이더라


언제는 엄마가 폼클렌징 사와서 이거 뭐야 했는데 가격은 8천원이래서


그냥 아무말 안했다.(사실 폼클렌징 싸게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다)


예전에 어무이가 허벌라이프를 하여서 난 곱지 않은 시선이 있지만


친구가 하고 있고 오랜만에 친구도 볼겸  구매했다.


한박스 30포에 4만원 가까지 하는데


문제는!@!!!!@@@


우유나 이런거에 타먹어야 한다는거(생수도 되나????)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좀 하고 칫솔같은것도 강탈했다 ㅋㅋㅋ



뭐 이렇게 생겼다.



뒤면은 뭐 ㅋㅋㅋ 



내용물은 미숫가루처럼 생겼는데 음 ;;;;;



멸균우유를 샀다 다시말하지만 기숙사는 냉장고가 없다.




잘 쉐깃쉐킷 해서 먹는다.


물통은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샀는데 BPA FREE 이다.


맛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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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맛이다. 곡물이 들어가고 그래서 그런지


미숫가루 맛이다


이거 우유도 사서 지금 난감하다.


그냥 아침밥 대신 먹어야 겠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도 협찬 받고 싶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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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대전에 와서 기숙사 생활을 하니 밥을 먹기가 애매하다.


아침밥을 연구소 가면 주는데 가서 먹기가 싫다, 좀 더 빨리 가야하니까 ㅋㅋ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친구가 이거 먹고 있길래 뭐지 하고 


샤샤샤!!!


검색을 하여서 주문을 하였다.


티몬에서 한듯 싶다?? 아닌가 위메프인가?? 쿠팡인가??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난 내돈주고 샀어,,,, 


나도 제공받아서 먹고싶다 ㅋㅋㅋㅋ(그렬려면 네이버블로그로 할껄 ㅠㅠ)




어떤 맛으로 먹을까 하다가 베컴 처럼 난 둘다!!!


둘다 시켰다. 한상자당 만원이 안될것이다.



이게 좋은게 기숙사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어찌 보관해야 할까 했는데


상온보관해도 상관없단다, 유통기한도 길어요


한박스다 7개씩 들었다. 7일분 일주일분 Thursday 월요일 ㅋㅋㅋㅋ





그냥 저 따구로 생겼는데 중요한건 아침에 이거먹는다고


허기가 가시는건 아니다.


난 남자여서 그런가 아무튼 밥먹는게 짱이다.


지금은 애터미 밸런스 뭐시기를 친구에게 샀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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