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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없음 주의**



서울 교육 받으러 가서 친구들이랑 저녁을 먹으려다가


이태원 경리단길을 처음 가봄


언덕이 즐비한곳 뭐 나는 차타고 갔다


이태원 경리단길 중국음식점 마오


외관은 좀 그래 보이지만 어느 중국음식점이랑 다를바 없다


혹시나 싶어서 예약을 하였고


결론부터 말하면 처음 먹어본 음식은 맛있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수준은 아닌듯 하다


난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 7군에서 먹은 중국음식점이 그립다.



북경오리를 시켰는데 예약해야하는줄 알았지만 바로 나오더라


나는 칼로 썰어주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네



전병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피에다가 북경오리한점을 올리고 오이랑 대파가 있길래 


같이 싸먹는건가 싶어서 그렇게 먹었다.


소스는 춘장소스인가보다



다음 요리는 뚱베이꿔바로우


아마 이름이 맞을꺼다 내가 메뉴판 다 찍어놨으니까 ㅎㅎㅎ


그냥 그랬다. 고기가 얇아서 아쉬움


꿔바로우는 피도 쫀득쫀득하고 고기도 두툼했으면 하는데


아쉽다.



해물볶음밥


그냥 볶음밥이지 뭐 ㅋㅋ



짜장면 곱베기


그냥 짜장면 


밑에는 메뉴판


참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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