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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바돔 공장 다니다가 얼마전에 그만두었지만


명절전에 동생이 이바돔 상품권이 있어서 다녀왔다


우선 고구마 치즈 스푼 피자였나 


떠먹는 피자였을 것이다.




아버지가 작년 여름에 술 때문에 눈을 크게 아파해서


술을 안 드시더니 입맛이 돌아오셨다 ㅡㅡ;;


의외로 이것도 잘 드셨다.



메인 요리인 등뼈찜이 나왔다


저번에는 오셔서 엄마랑 해물등뼈찜을 먹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엄마의 아귀찜에 익숙하신 아버지는


이 맛은 별로였나보더라...



뭐 그래도 마무리는 항상 볶음밥으로...






솔직히 가격은 나가지만 가족끼리 외식하기에는 좋다


그리고 아이의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 있는 부모는 더욱더 괜춘하다


전국 이바돔 매장이 다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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