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서평면옥에서 육수를 들이키다. 평양냉면.....
mielamour
2024. 6. 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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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에 방문하였다.
동생과 집에 내려갔다가 서울큰집에 심부름 갔다가 배고파서 작년에 먹었던 평양냉면이 생각나서 들리게 되었다.
다른곳도 많은데 동생이 녹두전이 먹고싶다고 하여서 큰집이랑 가까운곳을 가게 되었다.
전문건설회관 지하2층에 주차를 하고 지하1층으로 가면 볼 수 있다.
녹두전은 한접시/반접시를 파는데 13000원/7000원으로 팔고있다. 빠삭하고 잘나온 녹두전이다 동생이 맛있다고 했다.
메밀면은 잘 끊어지고 국물은 슴슴하지 않고 나쁘지 않다. 양도 꽤 된다.
동생의 평은 여운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했다.
가격이 이상해서 작년사진을 다시 찾아보았다.
아래의 사진은 작년 2023년 6월 5일에 먹은것이다. 냉면 가격이 천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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