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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터미널에서 내렸다

이슬이가 있었다.

어디 가자고 한다.

젠장! 계송리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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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모터스 - Change

저속전기자동차

 

 

 

에어컨도 빵빵하고 ~

순간속력도 잘나오고 ~

주차하기도 편하고 ~

빠져나오기도 편하고 ~

사운드도 빵빵하고 ~

 

근데...

충전의 귀찮음...

아스팔트 위를 달려도 비포장 느낌...

최대속력 60km/h...

차체 완성도의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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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브라더스가 떠나는 

      변산반도 자전거 여행>

 

 난생처음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우리형ㅋㅋ

트레일러로 땀범벅이 된 나ㅋㅋ

출 ~~~ 발!!

 벌써 고창읍성 ㅋㅋ

고창읍성까지는 별거 아니지 ㅋㅋ

 벌써? 해수욕까지 마치고 격포해수욕장에서 캠핑 ㅋㅋㅋ

 여기까지와서 낚시할려고 루어대 챙겨왔다 ㅋㅋㅋㅋㅋ

징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겋게 익어버린 형의 다리와 손등 ~

 낚시로 손맛만 보고 고기사서 고기구어먹었다 ㅋㅋ

 내가 붙이고 있는건...

 우리형이 붙이고 있는건...

이런 사기꾼 쉐리들 ~ 모기가 없어지기는 커녕 ~

완전 달라붙어서 내 피를 빨아먹는다.

이거 소보원에 신고할꺼야!!

 다음날 ~ 새만금을 달린다.

 제한속도 50인데;;

50이라도 좀 났으면 좋겠다 ~

 가도가도 끝이 안보인다...

 무사히 집에 도착 ㅋㅋ

 

 

수많은 업힐과 땡볕이 쥐약이였다.

그래도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재밌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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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낚시 출조를 위해서 와사비를 구입하였다.

저번에 한번 맛본 이후로 중독이 되서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구입하였다. 녹미원홈페이지에서는 판매는 안하는것 같다.

 

분말와사비와는 비교가 안된다 너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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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dieselmania 에서 퍼온글입니다.

몇몇 회원분들이 급하신것 같아서 , 일단 답글 보냅니다.

 

  제가 직딩이다 보니, 시간이 없어서 아이템 별로 글을 하나씩 올릴께요.

 

 수분부족형 피부타입을 위한 글이니, 건성피부, 중성피부인 회원님은 그냥 무시하세요.

 

 일단 글쓴이 자기 소개 한번 ㅋㅌ

 

* 섬유과 전공 ( 옷에 깐깐한 이유)

 

* 고분자공학 전공( 화장품에 민감한 이유 )

 

 * 외식업 근무중 ( 음식에 까탈한 이유 )

 

 * 여드름으로 인해 3년 병원 다님 ㅠ ㅠ :; ( 이글을 쓴 이유 ) 현 35세 꽃장년 ㅋㅌ

 

 * 피부타입 :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 여름엔 악지성 ㅠ ㅜ

 

 * 결론 : 그러니까 자회사 광고 아니냐는 오해는 하지마삼

 

 

여드름및 피부트러블 해결 방법

 

1. 피부과 ( 만원~2만원 )

 

  * 염증성 트러블이 나시면 , 제일 좋은 방법은 피부과 치료입니다.

 

    여드름 주사 맞으면 며칠안에 해결을 보지요.

 

    여드름 자국이 정말 심해서, 시술을 원하시면

 

    MTS >프락셀 >IPL > 피부스케이링 순서로 효과를 보십니다.

 

    모공 개선은 모공스템프가 최고 !!

 

    화장품으로는 여드름이 절대 치료되지 않습니다!!

 

   화장품으로 절대 모공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 업계의 비밀 )

 

  2. 여드름 연고 ( 가격 2~3만원 )

 

   시간문제로 피부과 가기 어려우면, 여드름 연고를 바르세요.

 

   심각하지 않은거면, 치료가 됩니다. 전 늘 가방에 넣어 다님

 

    갈더마 : 에피듀오겔( 최신상 ) , 디페린겔               스티펠: 듀악겔

 

주성분 : 아다필렌 ( 각질녹이고, 모공 안막히게 하는 성분. 면포성 여드름에 좋음  )

 

            벤조일옥사이드 ( 여드름균 증식 억제, 염증 완화. 염증성 여드름에 좋음  )

 

 

   참고: 갈더마, 스티펠는 어떤 제약 회사???

 

   갈더마의 화장품 브랜드 세타필 아주 강추 합니다.

 

   스티겔의 화장품 브랜드 피지오겔 아주 강추 합니다.

 

   키엘 울트라훼이셜 크림보다 싸고, 양많고, 보습력 좋습니다.

 

   아토피 피부, 악건성피부, 민감성피부에  적극 추천합니다.

 

   화장품 브랜드의 스팟제품은 90% 비추합니다. ( 특히, 크리니크 )

 

  화장품은 관리용이지 치료용의 목적으로 나온게 아닙니다.

 

3. 테가솝 ( 7천원선)

 

     트러블 생기면 짜고 싶죠. 그런데 짜게되면 흉이지고 , 모공이 넓어 집니다.

 

     그럴때는 테가솝 붙여보세요. 고름이 가라앉으면서,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여드름 연고는 특성상 낮에 바를수 없으니, 낮에는 테가솝을 붙이시면 좋습니다.

 

     여드름이 밤, 낮으로 쌍방 공격을 당하니, 못살겠다고 금방 가출을 해버립니다.

다음 디젤매니아 -알뤼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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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dieselmania 에서 퍼온글입니다.

오래만에 글을 올립니다.

생각도 안했는데, 글 올려달라는 회원님 협박에 힘없이 글을 올립니다.

 

[ 주의 사항 ]

 

1. 지성, 여드름성 피부로 설명합니다. ( 건성피부, 민감한 피부는 피해주세요 )

2. 글쓴이가 써본 제품 위주입니다.

3. 자세하게 성분 위주로 쓰기보다 , 남성분이 쉽게 알도록 글을 구성했습니다.

4. 특정 브랜드를 비방하거나, 옹호하고자 하는 취지는 없습니다.

5. 이글을 읽는 코스메틱 관계자님 저 한가합니다. 알바하고 싶습니다.ㅋㅌ 

 

          토너 추천글에 앞서 .....디매님들이 아시면 좋은 내용 하나

 

[ 화장품 회사 족보]

 

1. 엘카 계열사: 에스티 로더, 크리니크 , MAC , 바비 브라운 , 아베다, 랩시리즈 , 오리진스 , 라메르  등등

2. 로레얄 계열사 : 랑콤 , 슈에무라 , 비오템 , 키엘 , 로레얄 파리,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비쉬, 라 로슈 포제 등등

3. LVHM (루이비통)계열사 : 디올, 겔랑, 베네피트, 프레쉬 , 메이크 업 포에버, 겐죠 등등

4. 아모레 퍼시픽(태평양) 계열사 : 아모레 퍼시픽 , 헤라 , 설화수 , 리리코스 , 라네즈 , 마몽드 , 아이오페 ,

                                               에뛰드 , 이니스프리, 롤리타 렘피카 등등

5. LG 생활건강 계열사 : 후 , 오휘, 숨37 , 빌리프, 이자녹스 , 라끄베르 , 더 페이스샵 등등

6. 시세이도 계열사 : 시세이도 , 끌레드뽀 보떼 , 시세이도 우노, 시세이도 츠바키 등등

 

디매님들이 아실만한 브랜드로 나열해보았습니다.

각각 브랜드들이 저마다 각자의 기술이 최고, 어디서 구한 이름 모를 성분이 최고라 합니다.

같은 계열 회사임에도 저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과연 그 제품이 믿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지요?

특정 성분 , 특정 기술 , 특정 브랜드에 현혹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줄기 세포  ~~~피식 . 아프리카 오지에서 구한 꽃 ~~~~~훗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

 

[ 토너 이야기 ]

 

토너란?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스킨 (화장수)이라고 하지요 ㅋㅌ

 

역할 : 세안의 마지막이자 , 스킨케어의 시작인 중간 지점입니다.

         세안후 우리의 피부에는 세안제가 남아서, 오히려 그거 때문에 트러블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 남성분이라면 헹굼질을  대충 하니까 더 그렇겠죠.

         얼굴에 세제가 남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1. 피부에 남아있는 잔여물과 더러움 제거

            ( 요즘은 BB 크림,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바르기 때문에 잔여물이 더 많음 )

         2. 피부에 남아있는 미세 수건털을 제거

         3. 피부결 정돈 + 미세 각질제거

         4. 에센스나 로션이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함 ( 음식으로 치면 애피타이져죠 )

             → 옷으로 치면 속옷이라 할수 있음.

         5. 피부 소독 기능 ( 면도하신다면..) , 피지 정리

 

         그냥 무시했던 토너 하나 잘발라도 , 피부가 많이 진정되고 , 도움이 됩니다.

 

사용법 : 꼭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후 , 피부 안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듯 하면 됩니다.

            그리고 깨끗한 손으로 피부를 가볍게 두드려 주시면 좋습니다.

            안닦고 발라야 하는 토너는 손등에 덜어낸후 맛사지 하듯 바르면 됩니다.

 

            손바닥에 덜어서 CF처럼 얼굴에 때리시는 경우는 멋있게는 보여도, 피부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토너는 열을 받으면 성분이 변하며, 의외로 손바닥에 스며드는게 더 많습니다.

            손바닥에 다였다가 다시 통안에 들어간 토너는 다른 성분도 망해먹게 합니다. ( 양조절이 힘들죠 )

 

            그리고

            피부를 닦아낸후 화장솜 한번 보시면, 왜 닦아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 시커먼 화장솜 보시게 되는분 있을거임 )

 

            여름에 지성피부 , 여드름 피부라면 토너 하나만 바르셔도 충분합니다.

            피지 번창하면 기름종이로 피지 닦아낸후 , 미스트 뿌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추천 화장솜 : 백화점 브랜드는 화장솜 달라면 그냥 주는 경우 있음.

                   보풀이 없고 , 결이 부드러운 화장솜이 좋음

                   ( DHC실키 코튼, 올리브영 실키 화장솜...)

                   화장솜이 아까우면 절반 잘라 쓰셔도 됨 . 올리브영, 왓스슨에서 한번 보시고 골라보세요.

 

 

[ 추천 제품 ]

 

토너는 듬뿍 듬뿍 쓰시는 좋기 때문에 , 굳이 고가 제품 안사셔도 됩니다.

시중에 저렴하고 양많은 제품 많이 나와 있습니다.

무알콜, 무향 , 논코모도제닉, 피부 알러지 테스트, 오일 프리, 무색소 인지 확인하시고

피부에 한번 발라보신후 사시면 큰 실패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쓰는 제품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목덜미 아래나 , 팔꿈치 안에 며칠 발라본후 사용합니다.

 ( 랑콤에서 3일만에 변화라고 광고하던 제품 바르고 3일만에 트러블 난 그 이후로 ㅜ ㅠ )

 

          추천 제품은 제가 써본 제품이지만 , 다른분에게 100% 맞다는 확신할수 없습니다.

 

                                 또한 다른 좋은 제품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 선택의 방향과 요령을 제시한것이며 , 구매를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1. 유리아쥬 클리어링 토너 : 트러블용 무알콜 토너 . 자극없이 부드럽고 상쾌함

                 28000원               올리브영에서 구매 및 테스트 가능.

                                       온천수로 만들면 제품력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브랜드

 

2. 클라란스 토닝 로션 ( 지성용 ) : 알콜 프리. 알로에베라즙 첨가된 식물성 토너, 상쾌하고 순함

              21,380~46,260  갈수록 가격 오르고 난리야 !! 대용량 이나 1+1 행사하면 바로 구매함

                                               유럽 스킨케어 1위 브랜드로 스타 광고를 하지않는 모범적인 브랜드.

 

3. 키엘 레어 어스 포어 리파이닝 토너 : 클레이( 진흙 ) 성분이 피부의 독성및 피지 조절해줌

            15,900원                             피지 많은 피부에게 추천함. 여름에 사용하시면 좋음.

                                                    그러나 모공이 줄어들거란 기대는 하지 말것. 전 지구상에 그런 제품 없음.

                                                   

4. 키엘 칼렌듈라 허벌 토너 : 칼렌듈라잎이 한땀~한땀~ 통안에 들어간 알콜 프리토너

                50,430원              피부 진정 효과가 좋음 . 시트에 묻힌후 마스크 팩해도 좋음

                                        가격을 보면 머리 뇌는 진정되지 못함.

 

5. 에이솝 비앤티 밸런싱 토너 : 무알콜, 비타민B5 , 그린티추출물이 장점인 식물성 토너

                                          보습성이 좋고, 잔여물이 잘 닦아짐.

                                          시중에서 가장 성분이 안정적인 용기를 사용하는 브랜드임

 

6. 에이솝 비터 오렌지 아스트린젠트 토너 : 피지조절 및 모공 정리에 좋은 식물성 토너

              53,860원                                 에이솝의 대표 제품. 에이솝은 모공 안막는 제품만 만들기 때문에

                                                           아직도 자외선 차단제가 없는 브랜드임

 

7. 랩시리즈 워터로션 : 토너+ 로션기능이 합쳐진 무향, 오일프리 제품

             37,900원                 여러가지 바르기 싫어하는 디매인에게 추천하며 각질제거에도 도움이 됨.

 

8. 베네피트 우먼시킹 토너 : 유연 + 보습+ 활력 에센스 효과의 기능성을 3 -in -1 시킨 토너 

                                      귀차니스트 디매인이 좋아라 할듯.

                                      동생은 에센스 안발라도 될정도로 좋다고 하는데, 본인은 그정도 까지는 ;;

                                      메이크업 브랜드임에도 기초도 잘나옴 . 양이 177ml 인건 슬프단 말이야

 

9. 에스티로더 옵티마이저 안티 링클 / 리프팅 부스팅 로션 : 에센스 바른것처럼 쫘악~~ 스며들고, 사용감이 좋음.

                                                                     강력한 항산화제인 후라보노이드 성분이 장점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제품으로 선물하면 백발백중 이었음.

                                                                    에센스를 잘 만드는 고가 브랜드임.

 

10. 스위스퍼펙션 셀룰라 리후레싱 토너 : 무알콜의 세포재생 토너

                                                      산뜻하고 상쾌함하고,  에센스 바른 느낌이지만....

                                                      사악하고 나쁜 가격 때문에 재도전하기엔 무리.

                                                      그러나 세계 최고의 동결 기술력의 제품력은 인정.

                                                      스위스 연방 정부가 국가명을 쓰게한 3개의 브랜드중에 하나임.

 

[ 비추천 제품 ] 

 

크리니크 소주 스킨, 키엘 파란 토너 : 알콜 가득 , 색소 가득 , 당장은 좋지만 나중에 피부가 더 건조해져 예민해져 시망함.

                                                   

비쉬 토너 : 제 주변에 이 제품쓰고 얼굴 난리난 분 많음.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여드름 번창하시는 디매님들 !!

                       여드름이 날려면 보통 2~3개월이 걸립니다.

지금 여러분 피부 안에는 여드름 씨앗이 자라고 있습니다. ( 술드시면 더 빨리 올라 오지요 )

 

                  지금부터 피부 관리하셔야

 올 여름 장사( ? )를 잘 하실수 있습니다.

  진보한 스타일은 찬사를 받지만 , 진부한 스타일은 외면을 받습니다

            복근 관리, 피부 관리, 패션 관리 모두 파이팅 !!

                                               부산 오시면 술한잔 합시다 ㅋㅌ

                                           그럼 행운을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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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대동제 축제 마지막날 이였음.

       아참 이날은 13일의 금요일이였음.

오랄근 컨버스 커스텀차량에가서 자기꺼 컨버스 커스텀

하고 신났음. 또 애물단지 아이팟을 팔아서 기분이 무지

업됨!!!!!!!!!!!!!!!!!!!!!!!!!!!1

 

하지만 그놈의 술 때문에 김XX씨와 박OO군과 술대결을

한것으로 추정됨(필자는 일찍 들어와 자고있었음)

새벽 3~4시경 김XX시와 오랄근 필자집에 와서 나를

깨우려고함. 다행이 문 Rock되있었음 ㅋㅋ

창문 안잠겨있어서 창문열서 나를 마구 부름.

내용을 들어보니

1. 오랄근이 가다가 행인을 떄렸다

2. 오랄근 가방,안경,지갑이 행방불명

 

오승근에게 노래를 추천합니다.

리쌍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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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5일

 

바보 쏀도와 막장 김병국

 

이날 걸스데이가 옴. 쏀도김영훈막장김병국 미친오승근 좋다고 스테이지 앞으로

 

출격! 스테이지 앞의 상황은 뻘밭을 연상게함.

 

참고로 쎈도 김영훈의 뉴발은 산지 일주일 된 쎄무+메쉬 재질임.

 

쏀도 신발 진흙범벅됨. 걸스데이에 영혼을 팜. 신발은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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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4개는

윌리안브로이바이젠(벨기에)

마튼즈필제너(벨기에)

에딩거(노알콜)

클라우스탈러(독일, 노알콜)

 

왼쪽것들은

담버거엑스포트(벨기에)

기린이치방캔(일본)

산미구엘(필리핀)

맥키스

맥키스라고 나왔네요 한번 테스트 해볼께요!!!!!

 

입맛대로 쉽게 만들어먹는 홈믹싱주 - 맥키스(mackiss) 

 

저는 술을 좋아하는데요^^* 

"술은 취하려고 먹는거다" 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예전엔 정말 많이 마셨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조금만 마셔도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새로나론 맥키스라는 제품은 다른 음료와 섞어마시는 믹싱주인데요,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먹기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제일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ㅋㅋㅋ 

 

아직 청주에는 파는곳이 없는데 ㅠㅠ

나오면 바로 살려구요 헤헷 ㅋㅋㅋ

 

홈믹싱주란?

개인의 입맛대로 다양한 음료와 함께 쉽게 섞어마실 수 있는 새로운 술입니다.

 

무엇으로 만들었나요?

최상품의 국내산 보리로 만든 15년 숙성 위스키로 블랜딩 하였습니다.

 

어떻게 마시나요?

과일주스, 콜라, 탄산음료, 우유, 커피, 등 다양한 음료와 맥키스를 2:1 또는 3:1 비율로 섞어 드세요.

※얼음과 과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가족, 연인, 친구, 동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모임과 술자리에 부담 없이 즐기세요. 

 

 

 

 

 

<맥키스로 만든 믹싱 종류들>

 

01>실론티+맥키스=차이나스위트

 

 

 



 

 

 

02>녹차+맥키스=그래스오브홈






 

 

 

03>파워에이드+맥키스=아이스버그 

 

 





 

 

 

04>복분자+맥키스=키스베리 

 

 





 

 

 

05>콜라+맥키스=맥코크  

 






 

 

 

06>쿨피스+맥키스=맥피치 

 






 

 

 

07>토닉워터+맥키스=맥토닉







 

 

 

08>홍초+맥키스=레드그라나다







 

 

 

09>오렌지주스+맥키스=썬셋 

 






 

 

 

 

 

 맥키스(mackiss)파는곳/구입처를 알고싶으신 분들은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신동엽이 광고를 찍어서 화제가 된 맥키스CF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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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생에게 브라우니믹스를 선물 받았다

하지만 전자렌지용 ㅡ.ㅡ;;;

검색을 해보니 압력밥솥으로도 된다네 @.@

 

믹스와 물 55ml와 70ml중 난 일반케잌처럼 먹고 싶어서 70ml를

선택!

물이랑 잘 섞어 준다

 

압력밥솥에는 미리 식용유나 버터 아무튼

잘떨어지게 무얼 발라줘!

 

자취생에게는 축복인 전기압력밥솥

만능찜으로 40분 해준다

 

다 된 브라우니를 잘 짤라줘

맛은 달어

달어

달다

굿!!!!!!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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