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lamour의 In&Out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와 같이 먹을 안주가 필요했다

아니 그전에 맥주가 먹고싶어서 GS편의점에 갔다

 GS리테일 발표는 언제 나는것일까 ㅡㅡ

아무튼 안주를 죠스떡볶이(순대+떡볶이 조합이 난 좋음)를 먹을까 하다가

진열대에 이놈이 보이길래 집었다.

오늘은 매콤달콤 치킨강정

신동엽 사진을 걸고 파네

가격은 3200원 맥주와 같이 들고옴

물론 올레15% 포인트할인은 하고

집에서 전자렌지에 1분30초 정도 돌렸다 집에거는 편의점이랑 용량이 다르니 ;;;

사진에서 두조각을 먹었는데 정말 얍샵하다

고구마랑 섞여 있다. 다 치킨강정인줄 알았다

아 ㅅㅂ

치킨강정1개와 고구마 1개 먹었다.

치킨강정 6개

고구마 4개 

총 10개  아오 짜증나 그냥 미니스톱가서 사먹을껄 

맛은 그냥 그렇다 에라이 양아치같다

빈츠+녹차라떼 한꺼번에 먹어라 그럼 

비슷한 맛 ㅋㅋㅋ

녹차맛킷켓이 짱이다

이마트 노브랜드 감자칩 사러갔다가

전주 이마트 빵쪽 코너가 리뉴얼이 끝나서 구경중에

치키타 바나나케이크라고 

생바나나 30% 함유라고 떡하니 자랑하고 있었다.

가격은 4480 원 살까 고민했지만

먹어보자 

싶어 가져옴

도쿄바나나랑 비슷한건가 싶어서 열어봤다.

머여?

떡인가?

부스러기들이 자꾸 흘러나와서 종이백에 담을때도 조금씩 흘러나왔다.

시불 ㅋㅋㅋ

나름 데코 해서 한다고 잘라봄 ㅋㅋ

도쿄바나나처럼 다 노란색일줄 알았지만

그냥 속에는 케이크 내용물

그냥 저냥 먹어볼만 함

후배들 좀 나눠줬는데 바나나 맛난다고함 

난 빙그레 바나나우유맛 남 ㅡㅡ

전날 에어컨점검을 하였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 

에어컨 용량이 작다고 한다 ㅡㅡ 실험실 평수가 한  8평 되보이는데 용량이 6평형이라고 

그래서 안시원하다고 하는데 음... 2007년식 삼성 에어컨 욕나온다 

그래서 예전에 봐둔 열차단필름을 주문해보았다.

35%(?맞나?)짜리 블랙 열차단필름을 주문하였고

오픈마켓에 가면 많이 판다.

실험실 창문의 갯수는 6개이고 가로 50cm에 세로 100cm(약간의 오차있음) 이였기 때문에

오픈마켓에서 파는 150cmx50cm 4장을 샀다

짜투리로 이으면 되니까 ㅋㅋㅋ

필름은 롤에 감아서 온다.

창문 대략적인 사이즈

150cm짜리를 100cm로 재단하면 된다. 

창문에 붙이려고 창문을 하나 때어내봤다 조낸 덥다 시불 ;;

설명서와 함께한 헤라를 가지고 퐁퐁물을 만든 후 분무기로 창문을 한번 적신후

헤라로 이물지을 닦아내고 필름을 붙여주면 된다.

필름에서 필름과 보호비닐을 떼어내는 방법은 스카치테이프 2장으로 띄면 된다

액정필름분리할 때 랑 비슷하다.

약간 살짝 넉넉히 나왔기에 칼로 잘 잘라준다.

그냥 대충했다 

오른쪽이 붙인것 왼쪽이 안붙인것 좀 차이는 있다

오른쪽 창문들도 해주고 

좀 어두워졌다

저기 통신선 위에 필름이 운게 보일것이다. 보호필름을 땔 때 잘못 띠니 지들끼리 붙었따 ㅡㅡ

Got Damm

둘이서 하던지 조심히 띠어라 아니면 분무기로 분사하면서 띠던지

히팅건으로 처리할까 하다가 난 없기에 라이터로 지졌다 ㅋㅋ

빵꼬가 나네 에라이 ㅋㅋㅋ

하지만 블라인드를 치기때문에 효과는 잘 글쎄 ㅋㅋㅋ

블라이드도 금속쪼가리여서 그런가 뜨거울까봐 

우선 열차단필름을 시공하였다

맨 위 창문은 안하였는데 이게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는 두고봐야겠다.

갑자기 잘 들어오지도 않는(뭐 가끔식 글올리니) 그런 

방문자수 낮은 블로그인데 갑자기 40을 찍었다.

뭐지 하고 유입 경로를 확인해보니

한미반점

한미반점

전주한미반점

잉?? 뭐지 하고 생각해보니 몇일전 페북친구중에 한명이 

어떤 페이지를 좋아요 눌러놨더만

좋아요가 13,388명 댓글이 4,841에 공유글이 3,653이였다.

그러더만 검색해서 많이들 들어오는가 보다

이런게 바이럴광고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한미반점 글은

http://mielamour.tistory.com/83

원글은 http://blog.naver.com/munem1/220252231029 여기를 보고 참고하였다.

집에 모처럼 내려갔는데 막내동생이 샤오미 보조 베터리 고장났다고 고쳐 쓰려면 

쓰라고 줬다 USB단자 접촉 불량 같다고 해서

USB단자 교체를 하려고 하였지만

구글링을 통해 

상단의 블로그를 발견하고 그대로 하였다.

용량은 10400짜리이고 동생은 아마 1+1로 샀을것이다

먼저 상당의 USB단자에 일자드라이버를 넣고 살짝 들어준후 뜯는다

아마 막내동생이 뜯어서 잘 되는것 같은데 본드자국이 살짝 있다.

커버를 뜯으면 밑에 4개의 볼트가 보일것이다. 볼트를 풀어준다.

볼트를 풀어준후 살살살 달래서 털어주면서 하면 내용물이 빠져나온다

빠져나오면 동그라미친 볼트 2개를 풀어주면 뒤에 플라스틱이 분해된다.

LG 정품셀인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짝퉁은 분홍색베터리라고 알고있다.

빨간 테투리에서 노란색 부분을 보면은 크랙이 가있는것을 볼수 있다.

참고한 블로그에서도 같은 증상이였다.

허접한 납땜으로 4군대 다해줬다. 잘 된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사실 사진은 분해할때 안찍고 조립할때 하나씩 찍었다. ㅋㅋㅋ